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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열일곱살 때 언니따라 이곳에 왔었는데,
  불상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저 산은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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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갑진년을 맞이하면서...무각의 꿈을그리다. gaiakingdum 01-01 3779 0
공지 다만 인류의 깨어남이 전제가 되고 현상계가 하나로 뭉처 사랑의 파동을 일구어내야 할 것이다. gaiakingdum 06-27 6461 0
공지 칠성당과 칠성신 gaiakingdum 04-27 15174 0
공지 내 마음이 어찌해서 하늘마음이고 내 몸이 어찌해서 우주란말인가? (2) gaiakingdum 12-17 6072 0
공지 뭉개구름처럼 피어난 형상을 보고 절진염임을 알아차리다.--해석완료 gaiakingdum 10-10 24454 0
공지 태양계의 이동 시나리오 gaiakingdum 12-12 5871 0
공지 아리랑 총정리--최초의 아리랑글에 총정리글을 올립니다. gaiakingdum 02-18 19156 0
공지 최선을 다하는 장인이래야 생전록을 얻을 수 있다. gaiakingdum 01-31 18730 0
공지 깨달음의 길을 압축하다.(십천무극의 자리가 오르본톤) gaiakingdum 11-20 7453 0
공지 시계의 끈이 풀리면 해원이온다.--2023.12.07. 해독되고 글 일부를 수정함. gaiakingdum 06-14 27511 0
공지 캄보와 나루 총정리 gaiakingdum 11-17 20116 0
공지 우리은하 밀키웨이의위치에 대한 탐구를 마칩니다.(2023.12.02.저녁 7시47분) gaiakingdum 02-05 11157 0
공지 제 8 우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다. gaiakingdum 11-14 8048 0
공지 인산선생의 성불 요결(成佛要訣)--펌 (2) gaiakingdum 10-28 9246 0
공지 나는 모든 예언속에 존재해 온 자이다 gaiakingdum 03-28 35252 0
공지 피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을 찾아 정면승부하라. : 스승님의 두번째 당부말씀. gaiakingdum 01-19 33041 0
공지 네 몸의 주인이 너 자신임을 한시도 잊지마라. : 스승님의 세번째 당부말씀. (1) gaiakingdum 12-31 33104 0
공지 파장과 진동수 : 식물성 섭취로 파장을 낮추어라(스승님의 첫번째 당부말씀) gaiakingdum 05-20 48764 0
공지 망라삼한.net 에서 성자님 관련 내용을 모두 내려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54) gaiakingdum 04-26 81827 0
공지 눈빛을 가리는 흰자위를 한꺼플 걷어내라. : 스승님 현몽시 네번째 당부 말씀 gaiakingdum 04-17 38855 0
공지 망라삼한의 뜻? gaiakingdum 04-17 69587 0
1383 생각이 없으면 길도 없다 gaiakingdum 07-27 201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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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손가락으로 빨간루즈를 바른 입술을 만지작거리는 나폴리여인 gaiakingdum 08-17 15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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