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체율체득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노자의 깨달음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1.몸을 만든다.

2.마음을 만든다.

3.초월세계를 경험한다.

4.일상으로 돌아와 깨달은바를 드러내지 않고 상대가 질문이 있을때만 답을한다.

 

이상 4가지가 노자의 핵심사항입니다.

아래에서 하나하나 설명합니다.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한다.

오근을 잘 다스린다.(눈.코.귀.입.배설기관)

방사를 자제하여 기운의 소모를 줄인다.

1.사랑의 불을 일으켜 마음속의 업을 태워야 한다.

2.염화셀카수를 만들어내 의식을 정화한다.

3.상위자아인 본영을 만난다.

4.소울음소리로 대변되는 평맥을 만드는 호홉을 해야 합니다.

5.위 1번과 2번의 실천으로 생활속에서 수승화강을 해야 합니다.

6.해인에너지를 받는다.

7.1.11.26.35--숫자전언의 의미를 잘 이해한다.

참고-<5차원 완전의식을 이루는 비법>

스스로 경험해야 하지만 가이아킹덤이 초월적인 현상을 기록해둔 아래 링크를 가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링크-천상의도서관열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깨달은바를 드러내지않고 겸손하고 성실하고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것을 주문한 말입니다.

먼저 아는바를 드러내기전에 항상 오근중의 하나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할 것이며 행함을 신중하고 어진 마음으로 하여야 할 것입니다.

상대가 자신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질문을 하더라도 필요이상의 말을 장황하게 하여서 질문자를 혼란스럽게 한다거나 자신의 아는바를 자랑하는 모습을 경계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노자는 스승님깨서도 깨달은분이라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그러나 가이아킹덤은 막연하게 깨달은분인가보다 라고 생각만 하였지 그분의 존재를 심오하게 탐구하지 않다가 14840의 숫자전언을 계기로 노자와 연결되었습니다.

노자는 가이아킹덤에게 딱 한마디만 하였습니다.

 

 

노자의 체율체득에 관한 글은 노자는 어떤방법으로 체율체득하였는가? 에 가시면 있습니다.

 

노자의 체율체득에 관한 공부를 하고나서 가이아킹덤은 스승님을 생각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에게 깨달음의 결정적 계기를 만들어주신 스승님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매일 그분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승님깨서는 중생을 섬겨야 진정한 해탈에 이른다고 하셨는데 노자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 깨달음을 드러내지 않는다 라는 부분과 같은 뜻입니다.

 

망라삼한넷과 빛의지구 가족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맞으시기 바랍니다.

 

2014.9.6. 추석을 이틀 앞두고 가이아킹덤

쉽게 풀어서 초심자들도 알아듣도록 설명해봅니다.

몸의 9군데의 구멍을 잘 관리하여 몸에 축기를 하고 축적된 기운을 운용하여 몸의 경략을 뚫고 기운이 이곳저곳으로 흐르게 합니다.

이때 반드시 중요한 것은 인위적으로 길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물이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듯이 물이 가득차면 물꼬만 내주면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업장을 소멸시켜서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업장을 소멸시키는 방법은 사랑의 불과 염화셀카수로 몸을 정화하는데 있습니다.

정화된 몸에 축적된 기운이 스스로 길을 만들어 돌게되면 눈에서 빛이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몸의 세포 구석구석에 빛의 기운이 돌아다느는 것을 은연중 알수 있습니다.

이때 이 빛의 기운이 송과셈을 자극하여 초월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당황하거니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여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들것입니다.

저도 그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초월적인 현상은 영성의 길에서 흔히 겪게되는 일임을 알게됩니다.

초월적인 현상을 겪게되고 나서가 중요합니다.

노자는 여기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동진하라고 하였습니다.

화광을 하였으니 동진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동진만 하여서는 부족합니다.

 

초월적인 경험을 한 뒤에도 자신이 가는 길이 근원의 하느님의 직계 아드님이신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하느님에게로 가는 길임을 바로 알고 절대적인 신뢰와 함깨 부단없는 정진을 하여야 합니다.

가이아킹덤이 망라삼한 대문에 올려놓은 그림을 참조하셔서 갇혀있는 곳으로부터 탈출하여 마군의 유혹과 방해를 물리치고 곧바로 하느님에게로 가는 길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상으로 돌아가서 중생을 섬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빛의기운을 널리 퍼뜨려서 많은사람들의 송과셈을 자극하여 그들이 스스로 깨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빛의 일꾼으로서의 사명입니다.

중생을 섬기고 아끼고 사랑하여 그들이 깨어나게 돕는 일이 해탈의 길이며 깨달음의 길이며 아톤하느님에게로 가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