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예언이란 것이 수비학과 천문학만 완벽하게 터득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을했다.
주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대강의 공부를 통해 알았다.
오행의 발전이 주역이었다.
여기에 수비학을 곁들이면 천체의 운행에서 나오는 메세지가 달력의 숫자로 나타나개 되는것으로 파악되었다.
수메르별을 공부하다보면 수비학이 나온다.
천문학을 달통하고, 수비학을 모두 완벽하게 공부하면 나도 예언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이렇게 우리는 어느정도 짜 놓은 계획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커다란 부분은 우리들 인류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작은 부분만 움직일 수 있을 뿐이다.
아니다.
이류가 현상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사랑으로 하나가된다면
커다란 물줄기까지도 돌릴 수 있을것이다.
다만 인류의 깨어남이 전제가되어야하고 현상계가 하나로 뭉처 사랑의 파동을 일구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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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가 위 글을 보고있어서 따라들어왔다.
우주에서는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사랑의파동을 일구어내어서 커다란 물줄기를 바꾸기를 원하고있다.
그러나 너무 잔인하다.
추운날씨에 얇은 옷 하나만 걸치게하고는 튜브도 배도 땟목까지 모두 가져가고는 단합된 힘으로 강을 건너오라는 주문과도 같으니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몸을 먼저 만들어야한다.
추위를 이길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헤엄치면서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만 하는것이다.
빛의몸을 만들고, 진리를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것이다.
2023.12.27.가이아킹덤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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