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 살아가는데 세디스티즘을 극복하고 자비 사랑 인내를 실천하고 진실에 눈을 뜨는 일이 중요한 것은 자신의 영성능력을 높이는데 필요하기 때문이다.

영성지수가 높아야 좀더 고차원의 여행이 가능하며 한차원 높은 선을 실천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자비를 실천하고 사랑을 하며 인내를 감내하면 영혼의 울림이 생기는데 이러한 울림이 영성지수를 끌어올리는데 결정적 역활을 한다.

영성지수를 올리는데는 제한되고 모순된 환경속에서 단련하고 경험해야 하는데 우리가 행성지구에 육화된 이유다.

인류 개개인은 한때는 신이었으나 경험을위해 신이었다는 사실을 완전히 망각하는 극단적인 삶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극단적인 상황에서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존재인지를 기억해내는 과정이 인류의 삶이다.

이원성의 극복은 그 과정의 출발선이며 이상신의 졸업은 자신이 위대한 존재였던 지난 날을 기억해내는 과정이다.

우리들 모두는 지역우주에 오기전 창조주 하느님나라의 백성이었기 때문이다.

 

가이아킹덤은 잠시나마 창조주하느님을 원망한 적이 있다.

모든 기억을 망각시키고 상위차원과의 영적교신도 차단된 이곳 지구에서 온갖 왜곡된 정보를 극복하고 이원성에서 깨어나 자신이 위대한 하느님나라의 백성이었다는 자각을 하라니 말이다.

가이아킹덤이 생각해 낸 방법은 딱 하나 뿐이었다.

자신안에 깃든 신성을 깨우고 이 신성의 안내를 받아 길을 가되, 자신의 판단보다는 상위차원의 판단을 따라 가는 일이다.

영적교신은 차단되었어도 하늘마음에 이르는 길을 스스로 뚫으면 사고조절자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이아킹덤의 생각이자 소신이다.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2017.7.6.가이아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