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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일곱살 때 언니따라 이곳에 왔었는데,
불상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저 산은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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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30 21:55
나의 에너지와 우주의 에너지가 팽팽하게 균형을 유지하는 그 곳
글쓴이 :
gaiakingdum
조회 : 148
추천 : 0
호홉을통해 코로 들어오는 빛과
이다와 핑갈라의 작용으로 스슘나가 가동되어 전기적 자극을 만들어 내는일이
인간존재원리의 양면성과 관련이 있을까?
나의 에너지와 우주의 에너지가 팽팽하게 균형을 유지하는 그 곳
그곳이 인간존재원리의 양면성이 일어나는 중심이다.
코로 빛이 들어와 온몸을 가득채운다는 생각과
척추라인 나디의 작용으로 생겨난 전기적 자극이 빛을 만들어내어 온 세상을 비춘다고 생각하라
결국 나와 우주가 하나가 될 것이다.
2023.09.30. 9월의 마지막 날 추석연휴 3일째 집에서 쉬면서.
운영자 e-mail : gaiakingdum@daum.net (카톡아이디: dalmage57) 2013.04.08.(최근수정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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