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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3 16:37
 조회 : 6,15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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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메르 그림한점001-렙틸리언(인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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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문명의 유물이고, 상당히 재미 있게 그려져 있는데 놀라운 비밀들을 간직 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맨 윗 얼굴은 렙틸리안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턱 밑에는 하늘(天) 신(神) 별(星)를 상징 하는 문양이 보이고, 그 옆에는 아눈나키를 상징하는 날개가 보입니다.
또 그 옆의 초승달은 인안나를 상징 하는 문양이고, 그것은 이집트 이시스 여신(女神)의 머리 장식으로 사용을 하고 있기도 하는데 맨 우측에는 일곱별을 그려 놓았으니 인안나는 북두칠성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한단계 아래로 내려 가서 그것은 황도 12궁을 상징 하고, 밤 하늘에 무수한 별들은 사람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는 것이며, 동양의 12지(支)는 모두가 동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한단계 아래로 내려 가서 살펴 보시면 좌우(左右)로 물고기 옷을 입고 있는 도무지가 그 앞에 죽어 있는 인안나를 부활 시키고 있는 그림 입니다.
그것은 인안나 게이트를 상징 하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맨 아랫 부분의 해석 입니다.
좌측의 렙틸리안은 날개를 갖고 있는데 인안나를 상징 하는 그림이고, 중간에 인안나는 모신(母神)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동물들에게 젖을 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양손에는 두마리의 뱀들이 꼬여 있는 지팡이를 들고 있습니다.
그것은 DNA 또는 미토콘드리아 이브를 상징 하고, 이미 그 시절에도 과학적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이며, 인류의 역사는 보통 진보를 하지만 때론 퇴보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프리메이슨의 조직들은 그 비밀을 알고 싶어서 유전 공학에 목숨을 걸고 있는 것이고, 황우석 박사의 놀라운 업적도 슬쩍 가로챈 경우가 그렇습니다.
오늘날 미국은 세계인들의 유전자를 독점 하고 있는데 멀지않아 그들은 유전자 은행 시스템을 추진 할 것이고, 그것은 맞춤식 생산과 대량 생산을 목적으로 합니다.
더 나아가 유성생식의 진화론은 사라질 것이고, 무성생식의 창조론을 추구 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영혼의 어머니 지구님은 37의 숫자이고, 미토콘드리아 이브(DNA)는 37개의 기본 유전자를 갖고 있으며, 인간의 평균 체온은 37도 입니다.
윗 그림의 인안나는 동물 위에 있고, 거북이 위에도 있는듯 하며, 그 밑에는 물고기들이 헤엄을 치고 있는데 그녀가 지혜의 신(神)이라는 의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그 우측을 살펴 보시면 두개의 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지식의 나무이고, 하나는 생명의 나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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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출처 http://blog.daum.net/ukm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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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거기서도 수메르의 유물에 대한 설명을 본듯하여 커서를 위 아래로 내리는데 위의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전에 보았을때는 별로 눈여겨 보지 않았던 그림인데 오늘은 완전 180도 다르게 다가왔다.
나도 모르게 전에 보았던 저 그림에서 영감이 와서 어제 유전자 관련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인가? 아니면 어제 그 글을 씀으로해서 오늘 위의 그림이 새롭게 부각된 것인가?
어제 적을라고 노력했던 모든 사실들이 위의 한장의 그림안에 모두 있어 놀라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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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가이아킹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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