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나메미아로 올라간 글을 오기였음을 밝힙니다.

나메비아가 맞습니다.

최초의 메모인 핸드폰 메모에 나메비아로 적힌것을 오늘아침 발견하였습니다.

나메가 동전의 비어있는 뒷면의 밋밋한 면을 나타낸다고 하였으며 비아가 나 밖의 모든 것. 피히테 철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자아의 대상으로서 존재하는 모든 세계와 자연을 이른다고 하였으니 나메비아는 동전의 양면을 나타내는 단어로 물질계와 초월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단어라고 정의합니다.

피리를 부는 기사단장이라고 해석합니다.

실제 동영상에서 기사단장이 노래를 하였는데 제복차림의 모습이었으며 그 노래소리가 피리소리를 연상하게 하여서 피리부는 기사단장이라고 하겠습니다.

솜브레로 고차원의식체들에게 질문하기로 한 날 방해하는 무리가 있었는데 그걸 때려잡은것으로 해석합니다.

그런데 석연찮은것이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한사람을 때려잡는 모습이어서 그 의미부여가 조심스럽습니다.

차차 더 생각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메비아가 물질계와 초월계를 말한다 하였으니 나머지 해설을 기존의 솜브레로 고차원 존재들에게 두번째 질문을 하다. 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전언을 전달하는데 오류를 범한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하나 오류가 발견되었습니다.

빌루삘이아니라 빌루삠입니다.

죄송합니다.

201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