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란 이 프레임에서 저 프레임으로 건너가는 빛을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이 이번의 프레임에서 저쪽의 프레임으로 넘어가는데, 깨어나지 못한 인류는 갇혀있어서 프레임 이동을 못하고 남겨지게 되기 쉽게 되는 것이랍니다.

(이상의 문장은 최진석교수가 서강대 경영대학원에서 한 말을 응용하였음을 밝혀둡니다.)

 

 

시스템 속에 갇혀있는 것,

기존의 제도속에 안주하는 것.

기억상실과 최면요법을 걸어놓은 곳에서 길들여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

모두 같은 말이며 갇혀있는 모습입니다.

 

사회는 초기에는 법학.정치학이 융성하다가, 중기가되면 경영,신문,사회학으로 이동하고, 성숙한 사회가 되면 철학이나 인문학이 중심이 되는 사회가 된다고 합니다.

 

위의 글은 철학적으로 한 말이고 영성의 길을 가는 우리들은 지구차원에서 최진석교수의 프레임론을 따저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갇혀있다는 말은 지구변화기에 3차원에서 5차원으로 건너가지 못하고

다시 말씀드리자면 빛을 보지 못하고

아니면 스스로 자신안에서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남게되는 경우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