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키온(Procyon. 작은개자리의 알파성. 지구상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 가운데 하나다. 태양계로부터 11.3광년 거리에 있으며, 표면 온도는 약 6500도 정도 된다. 동반성을 거느리고 있는 쌍성계이다. 시리우스, 베텔게우스와 그 위치가 삼각형을 이루고 있다.)에서 지구로 먼저 온 인간계 외계인과 약 150년 뒤에 온 파충류종 간의 전쟁발생.. 지구의 대기권 상층과 우주 궤도상에서 외계집단들이 전쟁함..
초반에 인간계 외계인들이 우세.. 하지만 파충류종은 중앙 아메리카에 핵융합 폭탄을 사용..
이것으로 인간계 외계종 전멸... 승리한 파충류종들은 방사능 오염 때문으로 추정되는 이 지구에 관심을 잃고 떠남...
지구에 살고 있었던 공룡들 역시 핵융합 폭탄의 여파로 멸종..
(반면 이때 떨어진 낙진들 중에서 수소-융합의 결과로 만들어진 이리듐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오늘날 과학자들은 이것으로 공룡들이 운석의 충돌로 멸망한 증거로 삼고 있음)
거의 모든 공룡들과 파충류들은 폭발후 추위로 인해 20년안에 멸종.. 하지만 대혼돈에도 몇몇종들은 살아남음.. 그중 티라노사우르스라 부르는 거대한 파충류종에 속하지만 끝까지 버텨온 작은 공룡이 있었음..
이 새로운 파충류종은 두다리로 보행 했으며 겉보기에는 이구아노돈과 흡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음..1.5미터의 키에 변형된 골격구조 들을 가지고 있었고 큰 두개골 뇌에 무언가 잡을수 있는 손과 손가락을 가짐..인간보다 더 나은 두뇌 구조를 가짐..
B.C 3500만년전~
3000 만년에 걸쳐 그동안 진화..
공룡에서 진화한 파충류종은 27개의 하위 종으로 나뉨.. 다른 종들은 진화과정에서 더도 덜도 아닌 비논리적인 과정을 통해 하위 종으로 분리됨과 동시에 사라짐.. 27개의 이들 종 사이에서 서로 지배를 위한 전쟁 발생..
이 전쟁으로 24개의 종으로 축소
전쟁이 끝나고 5000만년이 흐른뒤에야 공룡의 시대는 완전히 끝나게 되는데 최후 3개의 진화된 파충류 종족만이 지구상의 나머지 하등동물들과 남게됨..
차후에 이 3종족은 자연/인공적인 교배와 유전적인 조작과 발명을 통한 유전 구조상에서 나뉘어져 있는 작은 유전 가지들을 제거함으로써 하나의 종족으로 통합됨.. 지구의 주인으로 거듭남..
반면 태양계 안의 다른 7개의 행성들을 식민화.. 그 행성위에 거대한 도시들을 건설..
B.C 70만년전~
"알데바란"이라 불리우는 태양계에서 온 "엘로힘" 이라는 인간을 닮은 외계인들이 지구를 찾아옴..
파충류인들 엘로힘들과 우호적으로 교류..
엘로힘은 지구상에 있었던 1~2만명에 이르는 원숭이들을 데리고 떠남..
몇백년 후에 지구에 다시 돌아옴.. 좀 더 인간 같지만 덜 진화된 인간들인 조상을 데려옴... 첫번째 인류는 기술과 대화를 가지고 있었음....
수십세기 후 엘로힘들은 첫번째 인류를 소멸..
그후 3번을 더 유전자 조작을 통해 진화적으로 가속시키며 인류를 창조하고 멸종시킴...
B.C 30만년전~
엘로힘은 5번째 문명인 "네안데르탈인" 을 아프리카에서 창조..
엘로힘들 "일꾼 원시인" 으로 "네안데르탈인"을 남아프리카 광산에서 금 채굴 노역을 시킴..
엘로힘들 여러 실험물로 반인반수 인간들도 창조..
(머리가 사자이거나 소, 물고기, 새인 사람... 혹은 염소의 다리와 뿔을 가지고 있는 염소 인간도 창조.
5번째 문명인 ‘네안데르탈인’들 현재 이집트 기자에 있는 피라미드 3개와 스핑크스 건설..
B.C 20만년전~
지구 빙하기 찾아옴.. 5번째 창조물 네안데르탈인 포함 지구 생명체 감소..
B.C 10만년전~
지구 기후 다시 따뜻해짐과 동시에 엘로힘들 6번째 창조물인 "크로마뇽인" 창조
여자가 부족한 남자 엘로힘들이 "크로마뇽인"의 여자를 아내로 삼음.. 후에 그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은 성서에 거인족 '네피림이' 됨..
(성경 창세기 6:1~4부분에서 언급)
인간과 엘로힘 사이에서 태어난 거인족 네피림들은 엘로힘들에게 버림받고 지구 곳곳에 떠돌이 생활하다 죽음..
B.C 7만 3천년전~
6번째 문명인 "크로마뇽인"은 5번째 문명인 "네안데르탈인"이 건설했던 모래속에 감춰진 기자 피라미드를 발견.. 모방해서 그 주변에 작은 피라미드를 따라서 건설.. 모방했으나 엘로힘의 도움도 없고 네안데르탈인보다 체구도 작았던 크로마뇽인은 모방해서 거대하게 만들수 없었음..(싸카라 구역의 계단형 피라미드)
B.C 3만 8천년전~
엘로힘들 지구상에 흩어져 사는 5번째 창조물 "네안데르탈인" 들을 완전 멸종..
B.C 2만년전~
6번째 인류문명은 비미니 지역의 바다에 잠겨있는 "아틀란티스" 도시 문명 건설..
불가리아의 "푸마푼쿠" 도 건설..
반면 파충류인들은 북아메리카에서 자성을 띈 물질로 만들어진 자체의 분자구조안에 막대한 양의 정보코드를 저장한 작은 수정판을 발견... 이 기록원판이 6천 6백만년전 프로키온[procyon]에서 온 인간계 종족중.. 핵융합 폭발후에 살아남은 마지막 생존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을 알게됨.. 파충류인의 과학자들이 이 기록 원판의 그속의 자료들을 풀게 되면서 6천 6백만년전 인간계와 파충류계 사이에서 일어난 외계인들의 전쟁으로 공룡이 멸망하게된 지구에서 일어났던 진실들을 알게됨.. 더불어 자신들이 지능을 가지기 이전의 조상을 포함.. 그시대 공룡들과 동물들에 대한 자료와 핵융합 폭탄을 포함한 무기들의 정보를 얻게됨..
B.C 1만 1천년전~
엘로힘들 지축의 변동을 일으켜 대홍수를 발생..아틀란티스 문명 바다로 잠김.. 이로인해 대륙은 바다로 잠겨 6번째 문명 "멸망"..
(성경에선 노아홍수로 각색...)
파충류인 엘로힘들을 적대시함..
B.C 6500년전~
엘로힘 현재 우리 모습인 신인류를 7번째로 창조..
(이것을 성경에선 하나님이 7일에 걸쳐 천지창조를 했다고 각색..)
반면 이때 "엘로힘"들 그들 내부에서 이지구에서 계속해서 인류를 재창조 하는거에 반대하는 세력이 나타남..
(성경에선 야훼에 대항에서 인간창조를 반대하는 "루시퍼" 천사와 그 추종세력으로 표현..)
그럼에도 "엘로힘"과 함께 메소포타미아에서 7번째 인류 재창조 하여 수메르 문명으로 시작..
(훗날 유목민족으로써 떠돌이 생활하며 역사로 내세울 것 없던 유대인들은 수메르 신화 및 이집트, 그리스등 주면 민족의 신화를 대부분 차용하고 왜곡, 짜집기해서 "엘로힘"들을 자신들의 유일신으로 각색...유대인들만이 ‘야훼’에게 선택받은 민족인냥 성경을 마치 자신들의 역사로 둔갑시킴.. 오늘날 유대교,이슬람교,기독교,천주교의 종교의 바탕이 됨..)
반면 이때 공룡에서 진화한 지구의 주인인 파충류인들과 인간을 닮은 "엘로힘"들간에 전쟁 발생..
"엘로힘"들은 6번째 문명때부터 파충류인을 "악"으로.. 자신들을 "선"으로 해서 인간들에게 이 전쟁을 "선과 악"의 대결로 가르치며 파충류인을 어둠의 세력으로 멀리하라 가르침...
B.C 3000년전~
지상과 우주궤도에서 마지막 전투가 발생.. 엘로힘들 오늘날 시나이 반도와 사해 부근 핵폭발 투하..
방사능 구름이 바람에 실려 수메르까지 미쳐 그 찬란한 문명 붕괴...(성경에 고돔과 소모라 이야기로 각색)
B.C 2943년~
전쟁에서 패한 "엘로힘"들 자신들의 행성으로 철수..
여러 다른 외계종족들이 지구에 도착.. 인간들에게 심어진 "엘로힘"들의 오래된 가르침을 이용해 신으로 행세하며 파충류인들과 함께 남아있는 인류에게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다른 여러 지역으로 갈라져 이동시켜 살아갈수 있도록 도움...
이로써 홍산문명을 포함 인류 4대 문명이라 알려져 있는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화 문명, 그리스 문명, 중미 지역 마야문명 발원...
(이것을 성경에선 바벨탑 사건이후 인류가 언어가 갈라져 유럽,아시아,아프리카로 이동했다고 가르침..)
"엘로힘"에게 창조되어 버려진 남아있던 인류에게 파충류인들은 지구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며 자신들이 엘로힘들의 가르침과는 다르게 '사악한 존재' 가 아님을 확신시킴..
A.D 1년~
예전의 인류들보다 빠른 문명을 급속도로 다시 이룬 7번째 신인류의 지능에 파충류인들 감탄... 지구에 방문하는 모든 외계종들에게 인류와 직접적인 접촉 금지시킴.. 지구상에 있던 외계종들 지구를 떠남..
A.D 1000년~
아즈텍, 잉카 문명 발원..
파충류인들 "잉카 문명"을 끝으로 지구 지하로 들어가 완전히 인류로부터 자취를 감춤..
후에 인류는 파충류인을 자신들의 유적과 신화속에 뱀,용으로 언급하며 "지혜" 의 상징으로 남김.. 지구상의 대부분의 피라미드에 뱀의 상징으로 남김..
A.D 1947년~
리차드 버드 미해군 제독.. 북극을 통해 지구속 2700키로미터 지하로 들어가 파충류인과 조우.. 지구속이 비어있다는걸 사실확인..
미국 펜타곤 문서에 기밀로 남김..
A.D 1949년~
1949 년 '로즈웰' 추락사건 발생.. 그안에 타고 있던 외계인들 모두 사망..
미국 즉시 일급기밀로 분류.. 항해 시스템을 분석하기 위해 군사기지로 옮김..
잔해를 연구하다 과학자 20~30명 정도가 화염에 휩싸이며 사망..
A.D 1950년~
1950년과 53년 사이 미 대륙에서 두건의 충돌이 더 발생.. 이때 완전한 잔해들을 수거.. 완벽한 구동장치를 얻음..
A.D 1960년~
외계 종족들 외교적인 경로를 선택해 미정부와 접촉 시작.. 이로 인해 그동안 역사에서 잃어버렸던 외계종족들과 인류는 다시 조우..
미국 3종의 외계종과 조약체결.. 그들의 기술을 전수받는 대가로 그들에게 천연자원, 인간의 DNA, 비밀방위 자료들의 접근권을 넘겨줌.. 인간납치도 허락..
미국 "51구역" 및 비밀지하 기지 건설하여 외계인들 활동 보장..
자국의 안보와 발전을 위해 미국 정부는 나사와 CIA의 일급기밀로 숨김...
이후로 인류의 과학기술 급속도로 발달.. 신자재, 신기술 대량 등장...
파충류인도 미정부의 외계종들과의 교류로 인해 다시 인류와 조우 시작..
A.D 1963년~
진실을 전세계 대중들에게 폭로하고 소련과 함께 인류 달착륙 계획을 추진하려던 미국 케네디 대통령.... CIA의 지령을 받은 사람에게 암살당함..
A.D 1969년~
소련과 달리 외계인의 도움을 받은 미국은 인류처음으로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 성공.. 암스트롱외 2명의 우주비행사는 달에서 과거 식민지로 사용되다 버려진 수정탑, 유리돔, 숲발견..달에 거대한 UFO기지가 존재함을 확인..
암스트롱을 비롯 후에 달에 다녀온 다른 아폴로 우주비행사들도 달에가서 본 사실을 솔직하게 대중과 언론에게 말하지 못함...
NASA는 인류의 첫 달 착륙 원본 영상이 분실 되었다며 원본 전체를 공개를 할수없다고 거부함..
달에도 공기가 존재함과 중력이 상당히 강하다는 진실을 은폐함..
A.D 1980년~
외계종들의 도움으로 UFO를 만들려는 시도중... 계속해서 UFO 함선의 위장과 항해 기능에서 부분적으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 (외계종들은 우주밖으로 나갈수 있는 함선원리까진 과거에도 앞으로도 안알려줌..)
양측의 동시다발적인 불일치들과 과도한 욕심들로 외계인들과 미국사이에 격론이 발생..결국 3대의 외계인의 비행물체가 이륙하며 EMP(전자기파장) 무기와 군사적인 접전을 지하기지에서 벌임..
이 여파로 3종족중 1종족은 인류에게 완전히 적대적인 자세를 취하고 나머지 2종족은 그들만의 사업에 몰두..
미국 외계인에 대한 기밀을 영국, 독일, 소련등 강대국들에게 일부 공개..
이것으로 미국과 소련사이의 냉전체체 붕괴..
A.D 1990년~
미국 외계종들의 불완전한 기술을 전수받아 원형의 UFO가 아닌 삼각형과 V자 형태의 UFO제작.. 실험비행까진 성공..
(소음이 전혀없고 레이더에 포착되지도 않고 사람눈에 보이지 않도록 투명하게 만들었으나 외계종의 UFO처럼 빠르고 무중력으로 자유자재로 이동하게 만들지는 못함...)
A.D 1997년~
미국 에리노아주 피닉스 상공에서 200미터 길이의 V자 형태의 UFO 야간 실험 비행중 안보이도록 감추는 투명기술의 문제 발생.. 1시간여 동안 도시에 있던 대중들에게 그대로 노출.. 일대 대란 소동..
미국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기는 자체 개발한 신형 전투기 마냥 전세계에 공개..
A.D 2001년~
미국 워싱턴에서 과거 군사조직 및 정보국의 멤버로서 초특급 UFO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직접 은폐작업에 관여 했던 사람들이 모여, '더 이상 숨길 비밀은 없다'는 모토를 내걸고. 미 상원에서 자신들이 행한 모든 것을 증언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놀라운 일명 Discloser Project(폭로계획) 라는 행사를 가짐..
과거 우주정보의 은폐조작의 하수인으로 군과 정보국에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래에 기밀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썼었던 그들은 대부분 현역에서 은퇴하여 노년생활을 함으로 목숨을 포함 더 이상 잃을것이 없다며 폭로함..
그중에는 아폴로 달탐사 사진을 조작하는 현장을 목격한 사람에서부터 다양한 증언이 이어졌으며 UFO 네바다주 사막에 있는 Area 51 구역에서 외계인과 함께 근무하였다는 찰스 제임스 홀의 상세한 증언 내용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남김..
이날 1시간 45분의 행사를 대부분의 미 신문사 및 방송사가 취재했지만 일체 보도를 안함..
현재~
나사 과거 화성탐사 무인 우주선들로 확인된 피라미드, 땅굴, 도시 생명체 발견과 기온이 높고 대기가 존재하여 하늘이 푸르다는 진실을 계속해서 은폐..
나사.. 수성,금성에서도 인공구조물 확인..은폐..
지구의 주인 파충류인들은 인류가 외계종들에게 예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기만당해 왔다며 우려..
과거에도 그러했듯 엘로힘들은 몇십만년 후에도 다시 돌아올수 있다며 우주에 인류가 혼자라는 중심적인 거만한 생각을 버리고 인류는 수많은 외계종들이 가까이 있다는 현실을 빨리 직시하라고 경고..
인간의 눈에 UFO는 안보이며 사진이나 카메라로 보인다며.. 우리 눈에 보이는 함선들은 어떠한 이유에서 일부러 장치를 꺼놓거나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며 목격되는건 함선의 극히 소수라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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