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역사는 누가 바로잡아야 하는가?

일본으로가는 기차에 답이있다.

김좌진 장군

박경완

백두면 산해리라는 전언도 있으니 같이 보면 좋을것이다.

백두면 산해리

진본부도지에 대한 언급이라고 보았습니다.

진본부도지를 찾아내어 한민족의 역사를 복원하라는 말입니다.

일본으로가는 기차에 답이있다.

기차는 터널을 연상시킵니다.

일본에 진본 부도지가 있는데 기차가 다니는 지하에 있다는 말입니다.

아마도 개인수집상이나 지하세력들 손에있거나 정말 땅속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김좌진 장군

김좌진 장군은 독립군입니다.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장군이죠.

그런데 이분이 왜 전언으로 왔는지 아직 모릅니다.

독립군이라는 점을 부각됩니다.

부도지의 저자하고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슈먼의 공진주파수를 공부하다 마고로 이어졌으며 자연스럽게 부도지까지 연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 전언 진본부도지에 대한 언급이 생각나 여기에 이르렀는데 순간 서둘러 떠나는 아베노부유키가 생각났습니다.

서둘러떠나는 아베노부유키의 모습이 일본으로 가는 기차로 비유되었던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을 잇는해저터널은 없지만 몰래빠저나가는 노부유키의 모습이 마치 터널을 빠저나가는 기차로 비유되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진본 부도지는 아베노부유키의 가문을 수소문하면 쉽게 발견될 지도 모릅니다.

진본 부도지는 인류의 중요한 보물입니다.

하루빨리 진본부도지가 발견되어 인류의 숨결이자 마고의 의식이고 지구어머니의 맥박이 온전하게 박동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전언은 2014.4.17일의 전언으로 다시 생각나서 풀이합니다.

슈먼의 공진주파수를 공부하는데 자연스럽게 행성지구의 의식과 연결되었으며 마고할머니와 부도지가 연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의 전언이 생각나서 일본으로가는 기차가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서둘러 떠나는 아베 노부유키가 생각났습니다.

아베노부유키는 일제강점의 마지막총통으로 그가 떠나면서 남겼다는 말은 아직도 널이 회자되면서 한민족의 가슴에 경종을 울리고있는 현실입니다.

노부유키가 황급히 도둑넘처럼 떠나는 모습이 일본으로가는 기차로 비유되었다는 생각이 스처지나갔습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려면 기차가 해져터널을 지나야 합니다.

해저터널은 물론 없지만 급하게 서둘러 떠나는 모습과 한민족의 유물을 가져가는 검은 마음을 일본으로가는 기차에 비유한것으로 풀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