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시가 되었으니 이제 불꽃으로 손을 내밀어 형상화 하고... |
불꽃으로 손을 내밀어 형상화하고에서 불꽃이 천부삼인이자 삼중불꽃입니다. 사나트쿠마라가 고비사막에 내려올 때 가지고 오신 그 불꽃이 삼중불꽃입니다. 스승님께서는 사나트쿠마라가 고비사막에 내려올 때 붓다.예수와 더불어 내려오신 미륵에너지입니다. 그 삼중불꽃으로 형상화 해서 가이아킹덤에게 나타난 모습이 절진염의 형상입니다. 스승님께서는 가이아킹덤에게 사회에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되어라고 하셨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천부삼인을 얻었으니 삼중불꽃을 가슴에 피운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불이 활활 타올라 이원성을 졸업하게되면 빛의몸이됩니다. 지금은 빛과 소금이 되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15. 가이아킹덤. |
2022.02.19. 최초의 메모를 발견하고 그 메모에 위의 전언과 더불어 육바라밀의 딸에게 데려다 달라는 스승님의 부탁이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왜 그동안 몰랐는지 의아합니다.
육바라밀의 딸은 가이아킹덤이 폭포아래서의 이름일 때 해질무렵이라는 이름으로 동시대를 가까이 살았던 인물입니다.
ㅇㅇ단군은 해질무렵과 같이 아리랑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말도 하였지만, 현실에서는 다소 서먹한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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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은 삼위일체의 불꽃임을 오늘(2021.08.12.) 파악했습니다. 최근에 가이아킹덤이 계정혜(삼학).천지인.절진염.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를 넘어섰으니 불꽃을 제대로 피우게 되었습니다. 스승님을 현몽한지 어언 10여년이 다되어가는데 이제야 불꽃을 피워 형상화 하였으니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정말 열심히 정진하였다는 말씀 드립니다. 참고로 삼위일체의 불꽃은 단조공주이자 사나트쿠마라님의 염원입니다. 사나트쿠마라님은 자신의 에너지를 걸고 행성지구에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 분입니다. 다시한번 그 숭고한 희생정신에 고개를 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08.12. 가이아킹덤 추가함. |
이 전언을 계기로 가이아킹덤이 홈페이지 망라삼한을 만드는데 그로부터 만 7년이 지났다. 스승님의 말씀을 기본으로 하늘마음에 이르는 길까지 찾았으며 무엇보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영성초보자들에게 나름의 가이드를 하였으니 참으로 다행하고 고마운 일이다. 스승님과 도움을 주신 선배영성인들에게 감사드린다. 2020.06.02. 가이아킹덤. |
| 최초메모 |   |
| 2022.02.19.추가함. | 육바라밀의 딸에게 데려다 달라는 주문과 함께 천시가 되었으니 이제 불꽃으로 손을 내밀어 형상화하고 라는 전언이 같이 왔음을 이제 알았다.
일요일 메모를 매번 정리하면서 살펴보건만 왜 발견을 못하다 이제야 하는지 의아하기만 하다.
육바라밀의 딸이란 내가 폭포아래서였을 때 해질무렵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데 왜 이 사람에게 데려다 달라는 부탁을 스승님이 하셨을까?
우측메모는 육바라밀의 딸이 누구냐는 물음에 온 전언입니다. |
| 천시 | 하늘의 시간. 하늘이 예정해 놓은 시간. 변화기 |
| 불꽃 | 사랑의 불 업을 태우는 불 염화셀카수와 더불어 업을 태우는 불꽃 |
| 손을 내밀어 | 행동으로 나타내라는 말 실천을 강조한 말로 이해함 |
| 형상화하고... | 구체적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실천의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하고... |
| 가이아킹덤 | 천시가 되었으니 이제 불꽃으로 손을 내밀어 형상화 하고...
이제 하늘의 때가 되었다. 가슴속의 열정으로 손을 내밀어 생각하는 바를 형상으로 만들어라. 이 말을 밑천으로 홈페이지 개설을 하였으며 현제 1년이 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가이아킹덤은 많은 의식의 변화를 겪었습니다. |
| 2016.3.8. | 참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다음달이면 홈페이지를 개설한지도 2년이 됩니다. 가이아킹덤은 참으로 몰라보게 영성의 진화를 가져왔으며 현제 널리 이웃의 깨어남을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더욱 분발하여 스승님이 전하신 대선지엽의 경지레 들도록 하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5.30 | 망라삼한이라는 홈페이지 제목을 주시고나서 천시가 되었으니 이제 불꽃으로 손을 내밀어 형상화하라고 하셨습니다.
가이아킹덤은 그 즉시 가비아 도메인을 통해서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으니 벌써7년전의 일입니다.
홈페이지는 개인적으로 기록과 탐구와 도약의 장이 되었으며, 새로운 영성인들에게 아스트랄 에너지를 비추어 그들이 영성에 눈을 뜨게 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줄지않고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그 이유입니다.
희망은 문학에 있다 코너에 있는 시 하나 올리면서 추가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영성의 다리
(가이아킹덤) | 일에 영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각이나 청각으로 인지되는 찰나의 느낌이 얼핏이라면 의식이 무의식을 활성화하여 순간적으로 파장이 낮아진 상태에서 무의식의 작용으로 인지되는 청정의 느낌이 설핏이다. 얼핏이 의식의 영역이라면 설핏은 무의식의 영역에 가깝다. 얼핏과 설핏의 중간에는 무엇이 있을까?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곳에는 영성의 다리가있다. 영성의 길을 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건너야하는 건너고나면 일정시간 봉사를 하고 떠나야하는 영성의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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