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야만 보는 일인데, 이 말이 곧 진리를 얻는 일이며, 스승님의 말씀대로 마음을 보는일입니다.
마음을 보는데는 거울을 통해 보는데 여기서 거울은 계율이라 하였습니다.
계율을 통해 마음을 보고 그 마음을 본다면 부처의 마음까지도 볼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10계를 내려셨는데 계율은 검색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파장을 낮추어라는 당부에 이어 두번째의 당부말씀으로 여기에 기록합니다.
2021.12.31. 가이아킹덤 추가함.
눈빛을 가리는 흰자위를 한꺼플 걷어내라.
진리를 보는 눈을 가져라 하는 말입니다.
진리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걷어내라는 말입니다.
결국 눈을 뜨고 세상을 바로보라는 말입니다.
누구의 도움도받지말고 스스로 걷어내야 할 것이다.
눈을 뜨는데 있어서 도움이 없이 스스로 뜨라는 말입니다.
스스로 탐구하고 연구해서 깨어나 눈을 뜨라는 말입니다.
도움을 받지 말라는 말은 생기나 영의 경계를 당부하신 말입니다.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스스로 정해진 길을 가면서 깨달음을 구하라는 말입니다.
반드시 도움으로 걷어내지말아라.
한번더 강조한 말입니다.
영이나 생기의 해악을 일깨우는 말로 이해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
이 전언이 가이아킹덤에게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다른 어떤 전언보다 가슴깊이 새겨저서 항상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혼자 우뚝서게 하였습니다.
어떤 도움도 받아서는 안된다는 스승님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2021.09.19.
14년도면 지금이 21년도니까 만 7년이 넘었습니다. 스승님을 등불삼아 혼자 앞만보고 걸어온 시간입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고 영성의 지식을 습득하면서 오직 한눈팔지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스승님을 처음 현몽하였을 당시의 황금빛이 생각납니다. 약사여래님으로 오신 스승님의 미소가 생각납니다. 파장을 낮추고 눈꺼풀을 걷어내라는 말을 한시도 잊지 않았습니다. 내 몸의 주인이 나라는 생각을 한시도 잊지마라는 말씀도 생각이납니다. 가이아킹덤은 스승님의 불빛으로 길을 잃지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상신을 졸업하였고. 파장과 진동수를 이해하였으며, 다차원 몸체까지 공명하였습니다. 부끄럽지 않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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