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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계혈통 |
모계혈통
모계혈통의 시대가 왔으니 음양의 대립을 끝내고 가정에서 음과 양이 화합하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아내의 조상님들도 같은 반열에 놓고 모셔야 할 것입니다. |
| 천시가 되었으니 이제 불꽃으로 손을 내밀어 형상화 하고... |
천시가 되었으니 이제 불꽃으로 손을 내밀어 형상화 하고...
이제 하늘의 때가 되었다. 가슴속의 열정으로 손을 내밀어 생각하는 바를 형상으로 만들어라. 이 말을 믿천으로 홈페이지 개설을 하였으며 현제 1년이 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가이아킹덤은 많은 의식의 변화를 겪었습니다. |
잘못된 역사는 누가 바로잡아야 하는가? 일본으로가는 기차에 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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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역사는 누가 바로잡아야 하는가? 일본으로가는 기차에 답이있다.
질문과 답이 있는 메시지입니다. 조상님들의 천부삼인을 잊지말고 마고복본을 반드시 이루라는 말로 이해하였습니다. 머지 않아 일본에서 진본 부도지가 나올거 같습니다. 김좌진 장군의 이름과 함깨 왔는데 혹시 그때당시 감옥 같은 곳에 묻어둔 무언가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박경완이라는 이름도 함깨 왔습니다. |
초우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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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에 답이 있다.
정확한 뜻은 모릅니다. 저의 할아버지.할머니가 모셔진 시골 고향의 선산이 풍경으로 나오면서 그곳에 답이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개인적인 메세지같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나중에 할아버지와 관련된 현몽을 하여서 이 답을 풀렸습니다. 할아버지는 가이아킹덤이기도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적이라 생략합니다. |
| 자미두수 |
자미두수
자미두수란, 고대 중국의 도인인 진희이라는 사람이 기도하던 중에 창안한, 별의 이치를 통해 인간과 세상의 흐름을 예언하는 성리학라고 합니다. 제가 일하는 부근 성모상 옆에 일정한 공간이 오버렙 되면서 저에게 온 메세지입니다. 12궁도와 나중에 성모상과 관련된 스승님이 범천의 부활의 현몽으로 이어진 사실입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하나의 연결고리로 이해되었습니다. 아마도 해인과 관련이 있는듯 합니다. |
아주나쁜 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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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나쁜 다엘
정말 무슨 뜻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
눈빛을 가리는 흰자위를 한꺼플 걷어내라. 누구의 도움도받지말고 스스로 걷어내야 할 것이다. 반드시 도움으로 걷어내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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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을 가리는 흰자위를 한꺼플 걷어내라. 누구의 도움도받지말고 스스로 걷어내야 할 것이다. 반드시 도움으로 걷어내지말아라.
세상을 보는 눈을 뜨라는 말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눈을 뜨라는 말이었습니다.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스스로 정해진 길을 가면서 깨달음을 구하라는 말로 생각됩니다. 이 말이 가이아킹덤에게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다른 어떤 전언보다 가슴깊이 새겨저서 항상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혼자 우뚝서게 하였습니다. 어떤 도움도 받아서는 안된다는 스승님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
| 영기장보기를 세상에 밝히지 않았으나 계획은 중단될것이다.죄를 주고싶지만 만들수가 없다.사이비행세를 하는단계가 아니다. 영기장은 한번뚫리면 유산없이 상속될수있다.오늘너의 요청은 접수되었다.금강경은 사실이나 오색금강경은 사실이 아니다. |
영기장보기를 세상에 밝히지 않았으나 계획은 중단될것이다.죄를 주고싶지만 만들수가 없다.사이비행세를 하는단계가 아니다. 영기장은 한번뚫리면 유산없이 상속될수있다.오늘너의 요청은 접수되었다.금강경은 사실이나 오색금강경은 사실이 아니다.
상대의 동의를 얻어서 보게되는 영기장은 합법적이다는 말로 이해하였습니다. 서로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영기장은 죄를 물을수 없으며 순수한 동기에서 실시되는 영기장 보기는 사이비와는 구별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한번 영기장이 뚫리게 되면 영혼에 구멍이 생기는 이치와 같아서 후생에까지 그 영향이 미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에너지의 통로에 대한 간절한 요청이 상위차원에서 접수되었다는 통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금강경은 사실이나 오색금강경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메세지였는데 이부분은 공개적으로 밝히기가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원문메세지만 싫고 해석은 하지 않겠습니다. 무동ㅇㅇ님과 입씨름을 했던 그 전언입니다. 아직도 그때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육바라밀의 딸 ㅇㅇㅇ가 있는 곳까지 나를 데려다 줄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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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바라밀의 딸 ㅇㅇㅇ가 있는 곳까지 나를 데려다 줄수 있겠느냐?
월경을 하라. 참조 |
| 칠조여음 |
칠조여음
민족의 혼인 아리랑에 평맥을 만드는 율려가 들어있었다.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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