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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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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도(최초의 전언 고르도에서 아리랑까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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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3,48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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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르도(최초의 전언 고르도에서 아리랑까지의 길) |
어쩌면 고르도는 아리랑의 뜻을 함축하는지도 모르겠고, 테오티우아칸의 물줄기는 마고성의 물줄기를 닮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고르도는 마고성이며 아리랑의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2022.04.09. 출근해서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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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도라는 전언이 가이아킹덤의 최초의 전언인데 이틀전 아리랑은 그리스도의식이라는 방점을 찍었으므로 고르도에서 아리랑까지의 험난한 길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참으로 오랜시간 줄기차게 메달렸습니다.
파라다이스에서 천부삼인을 찿았으며 그 천부삼인은 아버지영회로와 아들영회로 그리고 무한영의 회로였으며 신물로는 청동거울과 청동방울 그리고 청동검이었습니다.
청동거울은 파라다이스 섬이었으며 청동방울을 파라다이스 섬과 초우주의 형상이었고, 청동검은 스스로계신이를 나타내었습니다.
파라다이스 아들영회로에서 미가엘서열의 하느님이 오셨으며 미가엘서열의 하느님은 환 하느님이십니다.
환 하느님이 환웅을 통해서 그리스도 의식을 내리셨으며 그것이 아리랑을 통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예수는 그 나중에 그리스도 의식을 가지고 오신 분입니다.
2014.4월이면 지금까지 약 8년이 지난 시간입니다.
더욱 정진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04.09. 가이아킹덤.
| | 고르도 | 고르도 아리랑의 길을 처음으로 물었을때 내려온 전언입니다.
'달의 피라미드는 세로 고르도 산의 능선을 배경으로 서 있는데, 이 산에서 기원하는 시냇물들이 테오티와칸을 휘감고 있다.' 인용문에서 보듯이 달의피라미드는 고르도산 능선에 있고 그산에서 기원하는 물줄기가 테오티와칸을 휘어감듯이 돌고있다는 말이다. | | 테오티오와칸 | 신세계의 대도시 테오티오와칸(신의 거리)은 서기 1세기와 2세기 사이에 두개의 웅장한 피라미드(태양의 피라미드, 달의 피라미드) 건설이 시작되었다.
태양의 피라미드는 인공적으로 확장된 자연 동굴 위에 세워진것이다.
달의 피라미드는 세로 고르도 산의 능선을 배경으로 서 있는데, 이 산에서 기원하는 시냇물들이 테오티와칸을 휘감고 있다.
달의 피라미드는 찰치우틀리쿠에(비취 치마를 입은 여인)라 불렸던 아스텍 신의 전신에 해당하는 물의 여신에게 바쳐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두개의 피라미드들이 비의 신이나 물의 신을 위해서 세워진 것이 맞다면, 테오티와칸은 그 근본부터 '물의 장소'로 인식되었을 것이다. | | 주절주절 | 고르도하면 테오티오와칸.아즈택문화.달의피라미드가 생각나고 테오티오와칸은 매년 일정 시기가 되면 오후 시간에 해와 피라미드의 그림자에서 뱀이나 용모양의 형상이 그려진다고 한다. 그 외에 고대아즈택문화를 일군 인류는 아시아에서 건나갔다는 말과 우리의 오래전 조상이라는 사실 정도다.
과연 무엇때문에 아리랑의 길을 묻는 가이아킹덤에게 고르도라는 단어가 왔을까?
그것을 아직도 모른다. 고르도를 토대로 테오티우아킨을 알았고 그 길이 부도지로 이어져서 아라랑으로 연결되었다. | | 아리랑은 그리스도 의식이다. | 그렇게 연결된 아리랑은 그리스도의식이었다.
아리랑은 미가엘서열의 하느님이 예수를 통해 이 땅에 그리스도의식을 전파하기 이전에 환 하느님이 환웅을 통해 먼저 내리신 그리스도의식어었다.
아리랑의 정의를 나를 버리고 난 후에야 얻게되는 사랑이라고 정의하면서부터 실마리가 풀리더니 급기야 전언이 리바이블 되면서 왔다.
아라링은 그리스도 의식이다. 라고
2022.04.07.일의 일이었다. |
| 2022.04.09. 가이아킹덤 추가함.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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