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였고 중동지역의 팔레스타인,이라크,등 이슬람권은 아눈나키의 본거지고 이스라엘은 야훼의 본거지인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유대인과 손잡은 미국의 세력과 이라크, 역사는 야훼와 아눈나키의 권력싸움입니다.
이라크 지역은 아눈나키 신들이 니비루로 통하는 게이트였습니다.

BC3500년전 세계 최초의 문명이라고 알려진 수메르 문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메르 문명 또한 한단고기를 보면 한국의 12연방중에 하나임을 알수있습니다. 또한 세계 모든 종족의 언어학자들이 수메르어를 자기네 언어의 원형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넓은 대륙에 펼쳐있던 한국이 그 시조임을 알수있습니다.

한국의 12연방에서 수밀국은 수메르를 뜻하고 우루국은 우르를 뜻합니다.

수메르어는 설형문자이며, 한국에서 사용했던 12진법과 태음력 또한 수메르에서 똑같이 사용하였던 것과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일곱 신에게 제사를 드렸는데, 첫째날에 天신, 둘째날에 月신, 세째날 水신, 넷째 날 火신, 다섯째날 木신, 여섯째날 金신, 일곱째날 土신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일곱개의 별은 북두칠성을 상징합니다.

수메르에서도 비슷하게 일곱신을 모셨는데, 안(하늘신), 엔릴(바람신), 엔키(물의신), 인안나(금성의신), 난나(달의신), 우투(태양신), 닌후르쌍(언덕신)이며 이 일곱 신은 세상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수메르인들은 믿었으며 그 일곱신은 북두칠성입니다.

그 내용은 삼성기와 단군세기, 북부여기 그리고 태백일사의 4종 사서(史書)를 하나로 묶은 것이다.)를 보면 BC7200년전 건국된 한국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구다천국(캄카차), 일군국, 우루국(필나국, 수메르의 수도), 객현한국, 구모액국, 매구여국(직구다국), 사납아국, 선비이국(시위국, 퉁구스), 수밀이국(수메르) 등 총 12개 연방으로 구성되며 그 강역(영토)는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로 한반도는 물론, 중원대륙과 시베리아, 일본 서부지역 등이 포함됩니다.

한국은 1세 안파견 한인천제가 서기전 7200년 전 건국해 2세 혁서, 3세 고시리, 4세 주우양, 5세 석제임, 6세 구을리, 7세 지위리 한인천제까지 총 3301년간 지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