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떻게하면 십천무극으로 오라설 수 있습니까?

답변- 십천무극으로 가는 열쇄는 대선지엽에 있다.

답변- 신명계의 통합이 있어야 십천무극의 길이 열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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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천무극으로 가는 열쇄는 대선지엽(大先之葉)에 있다.

아무것도 없고 근원만 있다는 그 세계는 먼저 크게 가고 나중에 잔가지를 추스리라 한다.

10천무극은 유전자로 말하자면 신성의 부름이다.

 

내가 신성이 되어 워워워우우 그대를 부를 때  행복하니 내 영혼아

나는 하늘을 노래하고 별을 노래하고 영성의 길을 노래하는

어여쁜 슬픔하나 간직하고 사는 나그네야

눈 감아도 해는 뜨니?

귀를 막아도 새는 지저귀겠지?

아! 어머니

 

박재유님의 내가모음이되어에서 어휘를 빌려온 부분이 있음/

 

대선지엽을 구해서 보세요. 

 

지엽

 

지엽(枝葉)-[명사] 1. 식물의 가지와 잎. 2. 본질적이거나 중요하지 아니하고 부차적인 부분.

지엽(止葉)-약과 먹거리로 쓰이는 우리나라 자원식물.

                벼 줄기의 제일 끝마디에서 마지막으로 나온 잎이라 하여 지엽이라 하며, 또한 지엽의 엽초는 어린 이삭을 출수할 때까지 감싸 보호한다고 하여 boot leaf라고도 한다.

지엽은 품종과 재배조건에 따라 그 길이가 다른데, 특히 극만식 재배와 같은 강우에는 지엽의 엽신장이 현저히 짧아 흡사 깃발과 같다 하여 기엽이라는 별명도 있다.

지엽은 기능상 등숙과 가장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 광합성의 중심엽이기도 하다.

 

대선

 

대선(大選)-대통령선거 (

대선(大仙)-원래 부처님을 뜻하나, 선인(仙人)을 높여 말할 때도 씀.

세간을 떠나서 산중에 살며 수행(修行)하여 장생(長生)을 구하는 사람을 신선(神仙:仙人)이라 하는데, 부처님은 신선 가운데서 가장 높다는 뜻.
대선(大選)-승과시(僧科試)에 합격한 사람이 처음으로 받는 법계(法階). [본문] 승과시는 고려 광종(光宗) 때 과거제(科擧制)가 실시되자 승려에게 실시한 과거로, 조선 초기까지 실시하였다.

 

대선지엽을 구해서 보라는 말이 왔는데 가볍게 여기고 大先之葉 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나 보다 심오한 뜻이 있었다.

대선지엽은 大仙止葉의 한자로 부처의 사리를 말한다.

즉 수행의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결과물로 식물에서는 광합성의 중심이기도 하며 인간에게서는 물과 불의 융화작용의 결과 나오게 되는 결정물로서 스승님깨서 대선지엽을 구해서 보라는 말은 가이아킹덤 스스로 대선지엽을 만들어내라는 말로 해석하였습니다.

 

이 말은 어떻게 하면 십천무극으로 올라설수 있습니까? 하고 가이아킹덤이 스승님깨 물어본 결과 얻은 답으로서 스스로 대선지엽의 경지에 들어가면 그곳이 바로 십천무극이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전화번호도 하나 왔는데 그 전화번호는 현실의 전화라기보다 어떤 암호같은 성격의 영적 송수신기의 역활에 무게를 더 두어야 한다고 지인이 말씀하셔서 좀더 숙고해 보아야 풀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