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원적 의식적 체계를 이룬 존재는 무정(지,수,화,풍)과 원생물이다.
2차원적 의식적 체계를 이룬 존재는 식물과 동물이다.
3차원적 의식적 체계를 이룬 존재는 고등동물과 물질화된 인간이다. 지구인간들은 대부분 평균적으로 3차원화 된 생명이다. 뇌파의 영역으로 보면 베타파(β) 상태의 영역이다.
4차원적 의식체계를 이룬 존재는 혼(아스트랄)의식을 발현하는 생명의 상태이다. 생명의 경우 혼의 몸과 육체의 몸을 이루는 물질입자에서 선천기(선천에너지)를 표출할 수 있을 때 4차원화 된 상태에 이른다. 이 상태에서는 영혼들을 실제로 보고 교류를 할 수 있다. 무당들 또는 영매자들은 4차원적 상태이다. 지구(가이아)는 현재 약 4.6차원정도 된다. 뇌파의 영역으로 보면 알파파(α) 상태의 영역이다. 다만 선천혼의 선천기(선천에너지)가 발현될 때는 세타파(θ) 상태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선천기(선천에너지)의 종류- 유전혼의 선천기(에너지), 습득혼의 선천기(에너지), 선천혼의 선천기(에너지))
5차원적 의식체계를 이룬 존재는 영의식을 발현하는 생명이다. 즉 본성(공 또는 적정 또는 제로 포인트 또는 분별불가 절대자)을 인식하여 무상력(적정력 또는 심화 또는 밝은성품 또는 제로 에너지)을 발휘할 수 있는 생명이 5차원적 생명적 틀을 갖추게 된다. 불교에서 말하는 견성(일시적 무위각)의 단계가 이 상태이며 허공해탈과 금강해탈의 단계이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신들과 천사들이 대부분 이영역에 속한다. 플레아데스 성단에 기거하는 일반적인 우주인이나 지하세계에서 문명을 이루며 살고 있는 인간(신)들의 일반적인 영역에서의 차원대이다. 뇌파의 영역으로 보면 세타파(θ) 상태의 영역이다. 창조주의 의식체계 영역. 파라다이스 중앙우주로 이주할 수 있는 차원대 영역
6차원적 의식체계를 이룬 존재는 영의식을 발현하는 생명이다. 5차원의 상태와 차이가 있다면 본성에 대한 인식력(각성력,집중력)의 상태가 다르다. 즉 본성에 대한 인식력(각성력,집중력)이 5차원의 견성과 비교하여 더 큰 상태이다. 이 상태에서는 생명들의 의식의 주체가 감정과 이성과 의지와 육체가 아니라 본성이 생명의식의 주체가 된다. 본성에 대한 인식력(각성력,집중력)이 커지게 되면 자아에 대한 의식의 주체가 개체가 아니라 본성이 된다. 하지만 심식의(감정,이성,의지)와 육체가 본성에서 완전히 분리된 상태는 아니다. 에고에 대한 집착이 남아있는 상태. 이 상태에서는 숨을 쉬지도 않으며 먹거나 잠을 자지 않아도 생명활동의 유지가 가능하다. 아라한의 경지이다. 불교의 수행적 경지로 보면 반야해탈 1단계와 2단계 영역이다. 플레아데스 성단의 시리우스행성에 기거하는 사자인과 조인들의 차원영역. 니비루 행성의 아누, 엔키, 엘리의 차원영역. 뇌파의 영역으로 보면 5차원보다 낮은 헤르츠(Hz) 상태의 세타파(θ) 영역이다.
7차원적 의식체계를 이룬 존재는 본성을 인식하는 인식력(각성력,집중력)의 상태가 매우 커서 감정과 이성과 의지와 육체를 본성과 완전히 분리시킨 상태로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상태의 영역이다. 본성에서 심식의와 육체를 분리시킬 수 있는 상태에서는 불멸의 상태로 영원히 그 상태를 지속할 수 있다. 에고에 대한 집착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 본성(제로포인트)과 제로에너지가 각성에 의해서 순환하는 단계. 도교, 불교와 우파니샤드에서 말하는 해탈의 경지가 이 단계이다(반야해탈 3단계영역). 또한 불교에서 말하는 1지 보살과 2지 보살의 상태이다. 뇌파의 영역으로 보면 델타파(δ)상태의 영역이다. 생멸문과 진여문을 넘나드는 영역. 네팔소년(봄존), 중국 엄신의 수행자적 역량의 영역.
8차원적 의식체계를 이룬 존재는 7차원적 존재와 마찬가지로 본성이 심식의와 육체를 완전히 분리시킬 수 있을 만큼 인식력(각성력,집중력)이 큰 존재이다. 차이가 있다면 7차원적 존재보다 상대적으로 인식력(각성력,집중력)이 더 커서 몸의 크기(에너지 기장)가 더 크다. 또한 창조적 역량이 상대적으로 더 발달 했으며 천지만물과 하나된 관점의 인식이 더욱 큰 상태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3지 보살 4지 보살의 상태이다. 지하도시 텔로스에 살고 있는 아담과 이브의 차원대 영역. 뇌파의 영역으로 보면 델타파(δ) 상태의 영역이다. 단 7차원적 의식체계의 뇌파의 상태보다 상대적으로 더 낮은 헤르츠(Hz) 상태의 델타파(δ) 영역이다. 생멸문과 진여문을 넘나드는 영역.
9차원적 의식체계를 이룬 존재는 8차원적 존재보다 각성력, 창조적 역량, 에너지 기장의 크기, 하나된 관점의 인식(이해,수용)이 더욱 큰 존재(상태). 불교에서 말하는 5지 보살 6지 보살의 상태이다. 8차원보다 낮은 헤르츠(Hz) 상태의 델타파(δ) 영역. 티아우바 행성에서 존재하는 우주인(신)들의 평균의식 수준의 상태이다. 생멸문과 진여문을 넘나드는 영역. 예수, 모세 등의 차원대 영역. (1차원에서~9차원까지는 양극성 통합게임의 게임머의 영역이다)
10차원적 의식체계를 이룬 존재는 9차원적 존재보다 각성력, 창조적 역량, 에너지 기장의 크기, 하나된 관점의 인식(이해,수용)이 더욱 큰 존재. 불교에서 말하는 7지 보살 8지 보살의 상태이다. 7지 보살부터 빛의몸(자신의 세포체 하나하나를 완전하게 조율할 수 있는 영역)을 이룰 수 있는 경지에 이른다. 8지 보살부터 불퇴전(생명으로서 퇴보하지 않을 수 있는)의 영역이다. 생멸문과 진여문을 넘나드는 영역. 조선시대의 개운조사, 전진도가의 왕중양, 불법의 달마대사, 인도의 시바신, 레무리아의 람타 등의 차원대 영역. 9차원보다 낮은 헤르츠(Hz)상태의 델타파(δ) 영역.
11차원적 의식체계를 이룬 존재는 10차원적 존재보다 각성력, 창조적 역량, 에너지 기장의 크기, 하나된 관점의 인식(이해,수용)이 더욱 큰 존재. 불교에서 말하는 9지 보살 10지 보살의 상태이다. 생멸문과 진여문을 넘나드는 영역.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미륵보살, 메타트론, 멜키제덱 등의 차원대 영역. 10차원보다 낮은 헤르츠(Hz) 상태의 델타파(δ) 영역.
12차원적 의식체계를 이룬 존재는 전 우주적 의식체계를 공유하는 존재이다. 우주가 하나이고 하나가 우주인 상태이다. 넘쳐나는 각성력으로 에너지 기장의 크기가 전 우주를 뒤덮는다. 하지만 전우주적 전체의식으로 머물긴 하나 본신적인 우주적 창조를 행하고는 있지 않은 단계. 불교에서 말하는 등각보살의 경지이다. 생멸문과 진여문을 넘나드는 영역. 문수보살의 차원대 영역. 11차원보다 낮은 헤르츠(Hz) 상태의 델타파(δ) 영역. (10차원~13차원까지는 양극성 통합게임의 감독자의 영역이다)
- 1차원~6차원까지는 생멸문의 개체의식 영역이며, 7차원~12차원까지는 진여문의 전체의식 영역이다 -
( 1~6차원까지는 의식적 작용이 있는 에너지(양에너지,음에너지,제로에너지) 영역이며, 7~12차원까지는 의식적 작용이 없는 에너지(제로에너지) 영역이다 )
- 각각의 차원대가 올라갈수로(1차원 ->12차원) 파동의 속도는 빨라지며, 파장의 길이는 길어진다 -
- 생산, 소비, 투자의 순환하는 에너지적 작용이 보르텍스적 확장을 이루며, 이러한 확장이 차원적 상승(1차원 ->12차원)을 이루게 한다 -
- 각각의 차원대적 상승은 생명의(자아 의존적 단계 -> 자아 실현적 단계 -> 자아 상호의존적 단계 -> 자아 초월적 단계)거쳐 이루어 진다-
- 양극성 통합(정, 반, 중)인 통합의 과정이 특정차원대의 확장(line-up)을 이루게 하는 요인이며, 이러한 확장의 전체적인 통합을 향한 합일의 과정이 더 높은 차원대적 상승(level-up)을 가능하게 하며, 이러한 삼위일체 통합과 합일의 끝없는 연속과정이 통합게임의 핵심이다 -
* 우주의 에너지 파동의 상태는 저주파에서 고주파의 영역으로 총 12차원적 우주의식계 또는 다차원화된 공간의 상태로 되어 있다. 인간의 몸이 12경락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행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대차크라가 12개인 것이 이러한 에너지적 차원의 상태와 연관되어 있다. 또한 1~12차원적 의식체계(에너지체계)를 공유하며 전우주적 창조행을 하는 상태로 그 자체가 하나의 세상이며 동시에 하나의 우주인 상태(존재)를 일심법계 또는 부처(존재하는 모든 것)라고 말한다. 이러한 일섬법계(부처 - 존재하는 모든 것)의 상태를 이룬 존재를 13차원의 상태(존재)라고 표현한다. 이 우주에는 실제로 많은 일심법계(부처 - 존재하는 모든 것)가 나왔다. 석가모니 부처도 수많은 부처 중 가장 최근에(약 3000년전) 일심법계를 이룬 부처이다. 13차원의 상태(존재)가 되면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실시간으로 다 인식할 수 있으며 무한대의 창조적 행을 할 수 있다. 진정한 무한자유를 누릴 수 있는 상태 즉 완전한 깨달음의 경지가 이 상태이다. 지금의 창조주 또한 일심법계이며 창조주의 일심법계(우주)안에 석가모니 부처도 같은 우주를 공유하는 상태로 존재한다. 사낫쿠마라불, 아미타불, 약사여래불 또한 13차원의 상태(존재)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묘각보살이 일심법계의 경지이다.
- 창조주(비로자나-크라이스트 마이클) 공간체계는 12차원적 다차원 우주공간이며 8개의 평행우주 체계를 이루고 있다. 또한 창조주의 공간체계안에 석가모니불 과 사낫쿠마라불 께서 함께 공존하고 있다.(한때는 사낫쿠마라부처가 지구 로고스로 활동하셨으며 지금은 석가모니부처가 지구 로고스로 활동하고 계신다) 아미타불과 약사여래불은 또다른 공간의 우주체계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
- 글쓴이 칼르로스(karll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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