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을 낮춘다함은 베타파(13~30사이클/초)--알파파(8~13사이클/초)--세타파(4~8사이클/초)로의 이동을 말한다.

이는 다른말로 진동수를 올리는 이치와 같다.

그렇게 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가이아킹덤은 이러한 이치를 차원과 진동수를 공부하다가 알게되었다.

업이 하나도 없는 상테에서 지극한 섬김의자세와 하느님의 사랑이 함깨한다면 이미 깨달음에 이른 상태라고 봐도 좋다.

지극한 사랑을 하여 가슴을 불태워 업식을 해소하고 파장을 내려고 진동수를 올려서 차원이동을 하자

거기 우리가 찾는 파랑새가 있다/

2021.02.27. 새벽 4시 14분 가이아킹덤 추가함.

활동의식 상태(13~30사이클/초)

몸을 이완시키 는상태(8~13사이클/초)

위에서 보듯이 사람이 활동을 할때는 베타파를 이루고 그 파장은 13~30 사이클이다.

베타파는 일상 생활을 할때 나온다.

그리고 몸을 이완시켜 마음이 고요할 때의 파장은 알파파로 8~13 사이클의 파장이다.

우리가 깨어있다고 할때 이 사이클의 파장을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더 나아가서 자신의 본체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세타파인 4~8사이의 파장을 이루어야 한다.

세타파를 유지할때 자신안의 신성과 만날 수 있으며 고차원계와 교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수면중이 아닌 상태에서도 인위적이거나 자연적으로 세타파를 유지할 수 있다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한발 더 나가가서 어떤 상태에서도 세타파인 4~8의 파장을 유지한다면 그 사람은 완전한 해탈을 이룬것이다.

 

마음이 고요하고 생각이 없는 상태.

오욕이 물러가고 공을 이룬 상태가 세타파의 파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이런 상태에서는 어떤 유혹이나 미혹에도 흔들림이 없는 상태다.

 

다만 마음을 다스리기만 해서는 세타파를 유지하기가 힘들다.

조금의 미동도 없이 세타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업을 다스려야 한다.

업이 방해를 하기 때문이다.

우리모두 자신의 업과 인류 공업을 태워서 세타파로 진입하여 깨달음을 완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