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플로그룹 E 추적(아리랑의 길) 의 글을 정리하면서 전에 알고있었으나 잊고있다가 잊고있다가 새롭게 부각된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은 환 하느님의 위치였다.

미가엘서열의 하느님이 다스리는 지역주우에서 분화된 70개의 성단중 놀라시아텍의 하느님이 환 하느님이었다.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오리온의 하느님이 여호와다.

여호와 하느님이나 환하느님은 모두 지역우주의 위원회 위원의 신분이시고 미가엘서열의 하느님은 최고 위원장격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기독교를 통해서 미가엘서열의 하느님곁으로 가도 틀린길은 아닌것이다.

마찬가지로 환 하느님을 통해 미가엘서열의 하느님 곁으로 가도 바른길이 되는 것이다.

한편으로 붓다의 길을 걷는다 함은 성기체의 과정중에서 본체로의 귀환을 포기하고 스스로 본체의 역활을 맡는 경우로 큰 회사의 임원까지 오르지 않고 중간에 과장정도의 직급에서 직접 회사를 차려 대표이사가 되고자 하는 길이라고 보면된다.

새롭게 회사를 차리는 모든 영혼을 붓다라고 부른다.

대표적으로 석가모니가 붓다다.

물론 가이아킹덤의 스승이신 ㅇㅇㅇ여래도 붓다의 길을 가고계시며, 가이아킹덤도 붓다의 길을 가기로 이전에 밝힌 바 있다.

붓다의 길은 어렵고 험난하고 차비가 비싼 길이다.

그러나 나는 스승의 인도가 있어서 안심하고 믿어의심치 않는 마음으로 길을간다.

2023.11.27. 가이아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