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킹덤의 홈페이지입니다.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내가 열일곱살 때 언니따라 이곳에 왔었는데,
  불상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저 산은 그대로구나"
 
     ● 공지 사항
     ● 모든 게시물 보기
     ● 자유 게시판
     ● 약사 여래불
     ● 인간존재원리의양면성
     ● 희망은 문학에 있다
     ● 영혼의길을제시하는노래
     ● 신춘문예 당선시 모음
     ● 유전자 활성화
     ● 미션 수행을 준비하다
     ● 수메르 문명 탐구
     ● 위대한 조상님들
     ● 그리스도 의식
     ● 인산 김일훈
     ● 수메르별이야기
     ● 물질계체험
     ● 습작코너
     ● 공부방
     ● 휴지통
어제 : 2,441 오늘 : 823
최대 : 3,701 전체 : 1,411,141

  현재접속자 : 59 (회원 0)

 
 
 
작성일 : 23-11-01 22:29
꼭 한번 뵙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쓴이 : gaiakingdum
조회 : 6,290   추천 : 0  
선생님
성불요결을 인터넷에서 읽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꼭 한번 뵙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어떠세요?
먼발치에서라도 선생님의 향기를 얻을 수 있다면
참으로 영광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01.

gaiakingdum 23-11-03 01:15
 
오늘 다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기다립니다.
gaiakingdum 23-11-06 20:38
 
아직 뵙지 못했습니다.
gaiakingdum 23-11-14 14:40
 
아직입니다. ㅠㅠ
gaiakingdum 23-12-14 08:26
 
아직입니다.
gaiakingdum 23-12-24 12:16
 
지난밤에 얼굴을 뵙긴 뵈었는데 아무런 말씀도 없으셨습니다.
ㅠㅠ
 
   
 
운영자 e-mail : gaiakingdum@daum.net (카톡아이디: dalmage57)    2013.04.08.(최근수정 :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