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에너지가 생기고 에너지의 조화로 우주의 모든 변화가 생겨났다.
하늘마음 창조주 하느님 성령 천부삼인 상화의심포삼초 자유에너지 기 자기력 태극이 같은의미다.
여기에 더 첨가하자면 자기력이 전기요 빛이다.
몸 안에서 상화요. 몸 밖에서 성령인 이 에너지가 바로 빛이기도하고 전기이기도하고 자기력이기도하고 동양의 기라고도하고 프리에너지 성령 등등의 표현으로 이야기된다.
무극에서 태극이 나오고 태극의 조화로 오행이 생겨났다는 말을 생각한다.
세상의 에너지는 딱 하나이나 그러한 에너지가 여러가지 방식으로 변화하고 흩어졌다 모이고 순환을 하는것이다.
단언컨데. 이 모든 현상을 한마디로 에너지의 순환이다 라고 말 할 수 있는것이다.
하늘마음 성령 하느님 조물주 이러한 표현은 삼차원 물질계의 영혼들이 알아듣기 쉽게 표현한 말일 뿐.
에너지의 집합체를 말한 것이다.
다만 에너지의 강도가 차이가 있을 뿐.
상위자아와 소통하고 상위차원의 에너지유입통로를 개설한다면 고차원 에너지를 만끽 할 수 있을테고 강도높은 에너지와의 교류가 가능할 것이다.
고강도 에너지와의 교류.
소풍의 최종목적이다.
2023.10.07.일요일 오전 쉬면서 음악들으면서 서제에서 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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