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질은 이원성을 갖고있다.

인간의 의식이 관여할 때에 비로서 빛의 산란은 시작된다.

즉 에너지가 간섭될 때 빛의 산란이 시작된다.

 놀랍고 쇼킹하다.

 어떤 한가지 생각을 하면 줄줄이사탕처럼 새로운 듣도보도 못한 가설들이 막 튀어나온다.

 빛의 통합을 생각하다가 양자역학에 눈을뜨게되고 빛의 산란이 에너지에 의해서 즉 의식의 작용으로 시작된다는 가설을 설정하기에 이르렀다.

 뇌하수체를 통해 상위자아의 속삭임이 들리는 듯 하다.

 이를 받아들여 송과체를 활성화시키고 마침내 빛을 통합하기로 다짐한다.

 2023.10.06.

빛의 통합과 빛의 파동현상을 공부하다가 모든 물질은 이원성을 갖고있다는 글을 접했다.

즉, 삼라만상은 모두 입자이면서 파동이고 모든 물질은 이원성을 갖고있다는 말이다.

이를 계기로 이원성에 대한 글을 정리할 생각에 이르렀다.

한 발 더 나아가 모든 물체는 중첩상태이거나 고유상태라는 말을 접했다.

물체의 중첩상태라는 단어를 접하는 순간 가이아킹덤은 쇼킹했다.

물체의 중첩을 접하자마자 과거현제미래의 중첩현상과 한 영혼이 나아가는 길에서 삶의 모습이 과거와 현제와 미래로 중첩되어 보이는 현상이 스처지나갔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을 양자중첩현상이라고 했다.

and도 아니고 or도 아닌 중첩현상.

측정되기 전에는 상태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

게임을 하다보면 새로운 사냥터에 이르게되고 몬스터들이 나오는데 매번 게임을 실행해서 새로운 사냥터에 도착할 때마다 약간의 차이로 몬스터가 정체되어있다가 움직이는 현상을 느낌으로 알았는데 이러한 상황과 같았다.

의식이 관여되었을 때 비로서 빛의산란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가이아킹덤은 위와같은 공부를 하면서 새로운 가설 하나를 얻었다.

즉 인간의 의식이 의지로 발동할 때 비로서 빛의 산란이 시작된다.는 위대한 가설이다.

2023.10.06.낮 1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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