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킹덤은 물리학에 대한 전문지식은 없지만 멕스웰에 의해 전기와 빛과 자기력이 하나로 설명되었다고 한다는 글을 읽고 세가지가 모두 근원이 같은 곳에서 출발하였다고 생각했다.

빛이 전기로 발생하는 것은 모두 알것이고. 전기는 전자석에 의해 발생하는 것도 자연시간에 공부한 바 있어서 알것이다.

그러니까 전자석에서 전기가 생기고 전기는 불을 밝히는데 밝혀진 이 불이 곧 빛이다.

그리고 빛을 세분하면 빛알이라고 하는데 이 빛알이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포톤이다.

포톤벨트는 빛알의 집합체라고 해도 무방할것이다.

문제는 빛알들이 모여있는 포톤벨트에서 자기력을 발생시킬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 아직까지는 거기까지 물리학이 도달하지 못한것같다.

가이아킹덤이 막연하게 생각하기에 빛을 가두는 메모리가 나온다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빛을 가두는 메모리의 발견을 양자역학이라고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빛알들의 집합체인 포톤벨트에서 자기력을 발생시킬 수 있을까?

아마도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빛의통합도 가능할 것이다.

몸 밖에서는 위와 같이 양자역학이 빛의통합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몸 안에서는 상화가 그 역활을 할 것이다.

좀더 자세히 언급하자면 뇌하수체로 들어오는 상위자아의 메세지를 활용하여 송과체를 활성화하면 상화가 완성되어 빛의몸이 된다는 말이다.

가이아킹덤은 이론으로만 알고 실제로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스승님을 만날 당시 가상의 공간에서나마 빛의몸을 경험했으니 반드시 빛의몸으로 전환될 날이 현실에서도 올 것이라 믿고있다.

 2023.10.06.

파동역학. 행렬역학. 빛알이론을 합하여 양자역학이라한다.

막스보른이 이름을 붙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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