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에서 보면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1년이라는 시간이고, 태양계가 플레이아데스 항성계를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26000년이다.

항성계는 알시온 중앙태양을 돌고 아시 알시온 중앙태양이 시리우스를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2억600만년이라고 나와있다.

시리우스 중앙태양도 네바돈의 셀빈턴을 중심으로 돌테고 네바돈의 지역우주는 소구역엔사를 중심으로 돌고 소구역 엔사는 대구역 스르팬던을 돌고 대구역 스프랜던은 초우주 오르본톤의 중앙인 유버사를 중심으로 돌고, 마지막으로 초우주 오르본톤 또한 파라다이스의 중심인 섬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우리가 깨달음을 위해 소풍을 나와있기에 지구의 시간이 적용되지만, 사실지구의 1년이라는 것이 시리우스에서는 보잘것 없는 시간일것이다.

수학을 잘하면 지구의 1년이 시리우스의 얼마의 시간에 해당하는지 금방 답이 나올것이다.

이렇듯. 시리우스의 1년도 근원의 섬 파라다이스에서는 아주 작은 시간에 해당할것일진데, 어찌보면 근원의 섬 파라다이스에서 지구의 시간이라는 것이 지구인류가 하루살이의 삶을 보는것과 같을거라는 생각까지 든다.

너무 작은것에 집차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2023.12.02.가이아킹덤.

먼저 태양계를 이해해야한다.

맨 중앙에 태양이 있고 그 둘래를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의 순서로 규칙적으로 돌고있는 모습이다.

지구는 그중 3번째구간에서 회전한다.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는데 스스로 지구중심축을 두고 한바뀌 도는것을 자전이라하고 태양을 한바뀌 도는것을 공전이라한다.

이때 자전, 즉 스스로 한바퀴 도는 시간이 24시간이다.

자전으로 인해서 낮과 밤이 만들어진다.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데 1년이 걸리는데 그것을 12등분 한것이다.

지구가 태양을 한바뀌 공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양력이 태양력이고 음력이 태음력인데 태양이 기준이냐 달이기준이냐가 기준이다.

2600년

2억600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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