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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13 00:08
 조회 : 1,62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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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이라 씌어진 책을 받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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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의 설명 |
가이아킹덤이 몇해전에 금빛으로 영성이라 씌어진 책자를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는데, 그 기록이 없다.
없는건지 찾지못하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더 늦기전에 기억을 더듬어 기록해둔다.
나는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머리위로 올려 영성이라고 씌어진 책자를 받았는데 신기하게도 그 모습을 책을 받는 나를 벗어난 위치에서 보았다.
| | 가이아킹덤 |
그러니까 책을 받는 사람은 분명 나인데 그 모습을 책을 받는 나의 시선이 아닌 상위자아의 시선으로 보았다고해야 맞을것이다.
전체적인 모습을 본것도 나고 책을 받는사람도 나다.
| | 또 다른 나 |
하느님이 반짝이는 금빛으로 영성이라 씌어진 성경만한 책자를 주시는데 나는 낮은자세로 머리위로 두손을올려 받았다.
물론 고개도 들지못한 상태로말이다.
그런데 이모든 과정이 책을받는나의 시선이 아닌 또다른 나의 시선으로 본 것이다.
| | . |
12월 4일인것만 기억하고 나머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몇년도인지 당시의 메모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지금도 기억은 선명한데 왜 기록이 없을까?
| | 2023.07.12. |
가이아킹덤은 오늘 생과사의 극복에 기의작용이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그 기라는 것이 성령이라는 사실도 알았다.
또한 성령이 영성록, 또는 생명록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일까?
책을 받을 당시의 나는 아직 덜익은 상태여서 그 전체적인 모습을 상위자아의 눈으로 보았던 것인가.
오늘 그 완성을 이루고나니 당시의 모습이 생각나서 기록을 찾아보았으나 찾지못하고 새로 기록을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23.07.12. 가이아킹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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