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을 완성한 자는 다시는 생과사에 들어오지 않는다.

생과 사의 이원성에 성령이 깃들면 삼태극이된다.

이를 이원성의 졸업이라한다.

성령은 도가사상에서는 신선이라 한다.

따라서 태극에서 삼태극을 완성하게되면 수행의 완성이요 진정한 깨달음이다.

충맥의 완성이 성령으로 가는 길이다.(아래 충맥그림 참조)

2023.07.12. 가이아킹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 알것이다.

서로 대비되는 양극성의 성질을 이원성이라한다.

양극성의 두 성질을 융합하여 전혀다른 새로운 성질을 만들어내는 일을 이원성의 졸업이라 한다.

인류의 길에서 가장 중요한 생과사의 문제가 대표적인 이원성인데 이를 성령으로 극복하면 삼태극의 완성이다.

음과 양

음과 양, 그리고 중이 들어가 삼태극이다.

남과 여

남과 여에는 자녀가 들어가 삼태극을 이룬다.

그래서 사람으로 왔다가면 반드시 자녀를 두어야 한다.

수행하는 사람도 자녀를 두어야 마땅하나 수행자들은 일반인들에게서 자녀에 해당하는 것을 하심으로 극복한다.

정신과 물질

정신과 물질, 그리고 영혼이 삼태극이다.

이다. 핑갈라. 스슘나.

이다와 핑갈라로 스슘나를 만들어내는 일이 삼태극의 완성이다.

아드레날린과 아세티콜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이상. 현실. 선행.

이상과 현실에서는 선행이 들어가 삼태극을 이룬다.

아데닌과 구아닌

시토신과 티민

여기서 제3의 가닥을 만들어내는 일이 삼태극이요, 12가닥으로 가는 길이다.

음과 양의 사이에 성령이있다.

남과 여의 사이에 중용이있다.

이상과 현실의 사이에 선행이있다.

정신과 물질의 사이에 나눔이있다.

이렇게 양극성에서 전혀다른 새로움이 추가되어 삼태극을 이룬다.

생과 사의 사이에는 성령이있다.

성령은 다른말로 신선사상이다.

몸을 잃었으나 기를 잃지않으면 기를 완성하면 다시는 생과사에 들어오지 않는다.

가이아킹덤은 2023.07.11.오후에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저녁 산행길에 내려오다가 문득 다시는 생과사에 들어오지 않는것이 깨달음이과 이때의 깨달음이란 수행의 완성이란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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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가이아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