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킹덤은 오행을 김춘식 선생님에게 배웠다.그리고 하도와 낙서를 통해 음양오행을 확인했다.
선천과 후천의 세상이 하도와 낙서에 있었다.
그리고 십천의 하늘도 그곳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런데 동양의 오행속에는 오각별의 다윗의 별과 육각별인 구원의별이 들어있었다
10간 12지가 그것이었는데 10간이 오각별이고 12지가 육각별이라고 수메르별에 씌어있었다.
더 나아가 10간 12지는 요가의 이다와 핑갈라였으며 DNA 두가닥이었다.
다시말하면 척추를 타고 올라가는 두마리의 뱀으로 묘사된 쿤달리니가
오행이었다는 말이다.
참으로 놀랍다.
전언을 토대로 빛 에너지 발생장치를 그린 바는 있지만 이토록 관련성이 높다니 신기하기만하다.
또한 十 .卍 두 기호가 모두 음양오행이라는 사실에 이르러서는 아연 경악하였다.
그렇다면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바둑판 전언에서 十 .卍 둘 모두 극복하여야 할 대상이라고 하였으니
궁극적으로 오행도 버려야 할 산물이라고 봐야 하나보다.
오행을 버려야 한다면 부도지 21장 오행과 기수화토의 차이점에 대한 부분에서 기수화토가 하도요 오행은 낙서라고 보았는데
오행은 버려야 할 산물이라기보다 선쳔으로 가기위해 극복하는 것이라고 볼 때, 이상신의 졸업도 버려야할 산물들이 아닌 참 하느님에게 이르기위해서 거처가야 할 그 무엇인 것이다.
결국 오행도 十 .卍 도 낙서도 선천으로가기위해서, 참 하느님에게로 가기위해서 극복하여야 할 대상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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