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예언이란 것이 수비학과 천문학만 완벽하게 터득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을했다.
주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대강의 공부를 통해 알았다.
오행의 발전이 주역이었다.
여기에 수비학을 곁들이면 천체의 운행에서 나오는 메세지가 달력의 숫자로 나타나개 되는것으로 파악되었다.
수메르별을 공부하다보면 수비학이 나온다.
천문학을 달통하고, 수비학을 모두 완벽하게 공부하면 나도 예언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이렇게 우리는 어느정도 짜 놓은 계획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커다란 부분은 우리들 인류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작은 부분만 움직일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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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생각을 하다가 방향을 바꿨다.
아니다.
해혹복본은 반드시 온다.
인류가 현상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사랑으로 하나가된다면 사랑의 파동으로 전혀다른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우리 인류는 해혹복본으로 커다란 물줄기까지도 돌려 지상낙원을 만들어 낼 것이다.
다만 인류의 깨어남이 전제가되어야하고 현상계가 하나로 뭉처 사랑의 파동을 일구어내야 할 것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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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의 위치를 복권시키는 일이 시급하다.
무속으로 흘려들어간 제사장의 역활을 복권시켜야한다.
제사장들이야말로 요즘말로 빛의전사이기 때문이다.
이들을 통해서 사랑의파동을 결집시키고 천부삼인의 증표인 삼족오를 들고 마고성으로 들어가야 한다.
가자, 마고성으로.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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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아침 새면을 하면서 퍼뜩 스치는 생각을 잡았다.
해혹복본은
창조에 버금가는 사랑의 파동을
우리들 하나하나가
만들어 낼 때
비로서 온다.
엇그제 진공이론을 공부하고 사랑의 위대함과 사랑의 파동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생각을 하였다.
창조주가 진정 바라는 세상이 사랑의 파동으로 이루어내는 새 세상이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세상이란 것이 다름아닌 부도지의 해혹복본이었다.
사랑의 파동으로 전혀다른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근원의 염원이 현상계를 돌아가게 합니다.
2023.06.10. 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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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하나 추가합니다.
2023.06.11.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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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열고 사랑의 파동을 만들어낼 때 영(靈)이 들어와 DNA를 기존의 나선형에서 환형으로 변형시키게 된다.
사나흘 전 가이아킹덤은 하느님에 대한 강한 부정성의 글을 쓴적이 있다.
어차피 하나의 근원으로 회귀하게되면 하나의 점으로 남을텐데 무엇하러 이 고생을 시키느냐는 의문 때문이었다.
모두 부질없는 일 아니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토정이지함이 하늘에 따지기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일화까지 들먹이면서 못마땅해했다.
오감도의 이상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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