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나지 못해 윤회를 하는데 

잊혀진 기억과 돌이킬수 없는 길이라는 문장까지 나온다.

그리고 그 원인이 도장 끈 지팡이라 한다.

도장은 임대업과 계약이고. 

끈은 매트릭스와 베리칩, 

지팡이는 원로회이면서 마인드컨트롤이라한다.

문제는 도장 끈 지팡이가 수메르의 아눈나키에서 나온것이고.

지금의 현상계는 그 수메르문화의 연장선상에서 있다.

이 세상이 가짜니까 

넘어서야 할 졸업해야 할 아바타의 삶이니까

도장=임대업=계약=자본주의

끈=메트릭스=베리칩=인공지능

지팡이=원로회=마인트컨트록=쇄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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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너무 커다랗게 속은거 같아서 분통이 터진다.

나의 본체가 있는

나의 본체가 있다고 믿고있는 9차원의 미가엘서열의 하느님이 계시는 네바돈의 셀빙턴.

이곳은 진짜일까?

지역우주까지도 공부를 위해 만들어놓은 가상의 공간일까?

지금까지는 현상계만이 가짜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아바타 81번의 삶인 성기체 9번의 과정이 모두 가짜란 말인가

정리를 해보자

최초의 영의 분화가 네바돈에서 있었다.

그러니까 네바돈우주가 생기기 전까지는 없었거나 현재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다른에너지였다는 말이다.

의식공여는 전언으로는 사난다가 하였다고 했는데.

알수없는 일이라 너무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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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바에 의하면

지금의 삶도 태어나기 이전의 내가 결정하고 합의한 사항이라는데

정말 내가 동의를 하였을까?

하필 이리 어려운 길을 선택하였나.

아무리 노력해도 오지않을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라니...

제자리에 있는 것으로는 만족을 못하는 사람.

자꾸 위로 올라가거나 오늘보다는 더 풍요롭고 더 많이가진 상황을 꿈꾸는사람.

자꾸 내어주고 양보하다보면 내가 힘드니까 버거우니까 감당이 안되니까

힘들게 쌓아올린 재방을 허물어버린다.

그리고 몸과 마음의 상처를 안고 다시 재방을 쌓는다.

아 맞다.

이것이 시지프스의 신화에 나오는 모습이다.

지금의 가이아킹덤의 삶이 딱 그모습이다.

2023.05.12.가이아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