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킹덤의 홈페이지입니다.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내가 열일곱살 때 언니따라 이곳에 왔었는데,
불상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저 산은 그대로구나"
● 공지 사항
● 모든 게시물 보기
● 자유 게시판
● 약사 여래불
● 인간존재원리의양면성
● 희망은 문학에 있다
● 영혼의길을제시하는노래
● 신춘문예 당선시 모음
● 유전자 활성화
● 미션 수행을 준비하다
● 수메르 문명 탐구
● 위대한 조상님들
● 그리스도 의식
● 인산 김일훈
● 수메르별이야기
● 물질계체험
● 습작코너
● 공부방
● 휴지통
어제 : 2,410
오늘 : 1,834
최대 : 3,701
전체 : 1,422,103
현재접속자
: 65 (회원 0)
작성일 : 23-05-12 08:33
만법귀일 일귀하처(萬法歸一一歸何處)--수메르별을 읽고 또읽고 또 읽으면서 내용파악 중
글쓴이 :
gaiakingdum
조회 : 1,548
추천 : 0
만법귀일 일귀하처(萬法歸一一歸何處)--수메르별을 읽고 또읽고 또 읽으면서 내용파악 중
.
.
네이버 지식백과
당대의 승려 조주(趙州)의 일화에서 유래한 화두이다.
한 승려가 조주에게 ‘우주의모든 것이 하나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그럼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갑니까(萬法歸一 一歸何處)?’하고 물었다.
이에 조주는 ‘내가 칭저우［靑州］에 있을 때 삼베 적삼 하나를 만들었는데, 그 무게가 일곱근이었지.’라고 대답하였다.
이는 만법이 하나로 돌아가는 것을 이렇게 저렇게 따질 일이 아니라, 그 자체의모습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주는 삼베라는 엉뚱한 대답을 하여논리란 인간이 공리적 활동을 위해 만들어낸 잔꾀에 불과한 것임을 밝혔다.
벽암록 제45칙에 나온다.
가이아킹덤
수메르별에 자주 등장하는 인용글이다.
대강의 뜻은 알겠으나 어디에서 유례하였으며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다.
천부경에 나오는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과 같은 내용의 말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운영자 e-mail : gaiakingdum@daum.net (카톡아이디: dalmage57) 2013.04.08.(최근수정 : 2020.02.11)
조회 : 1,548 
추천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