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을 보자면 심장과 척추사이에는 자명등이 있는데. 업식덩어리가 빛을 가리고있다.
마음은 점선으로 된 원인데 업식덩어리가 불빛을 가리고있어서 마음이 밝혀지지를 않는 상황의 그림이다.
칠통 조규일님의 블로그에서 팜한 것인데 지금은 주인장이 그림을 지우고 없다.
두고두고 감사하는 마음이다.
마음을 둘러싸고 있는 업식덩어리가 다 없어지고 맑아져야 마음이 보이는 이치다.
스승님께서는 이를 거울을 닦는다고 하셨다.
2023.05.04.
예수(Jesus)가 아버지로 지칭한 마이트레아(Maitreya)는 그의 스승이기도 하며, 영적인 아버지(spiritual father)로서 역할을 하였던 것이다.
대사들은 인류들을 지켜보면서 의식수준인 주파수를 바라보고 있다.
사나트 쿠마라에 의해 제공되어진 근원의 삼중불꽃이 타오르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인류들의 심장과 척추 사이의 작은공간에 탁구공처럼 생긴 빛 구체로 머물고 있는 삼중불꽃인 인류들이 우리들의 자녀라는 사실과, 창조그룹의 자녀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 빛이 진동하여 파동을 내보내는 신호를 대사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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