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자의 영력은 음파에 복사된다.-위대한 조상님들의 말씀 정리 |
| 정리에 들어가면서 |
불경책이나 성경을 뜻도 모르면서 암송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성당의 할머니들이나, 절에 다니는 어르신들 중에 그런분들이 다수 있었다. 나는 믿음하나로 정진하는데도 어떻게 성령이나 은혜가 깃들 수 있을까 많이 의아해 했다. 그런데 대성자의 영력이 음파에 복사된다는 말과, 오래전에 글에도 맨처음 그 말을 한 사람의 기운이 함깨한다는 말이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드디어 깨어났다. 깨달음의 길을 가는 수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진리하나를 터득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깨우치면서 하나 더 조심해야 하겠다고 결심한 것이 있다. 음파를 교란시킬 가능성이 있는 일체의 전파를 차던하는 일이다. 전파 청정공간을 만들고 신경다발들을 일렬로 정리하라. 마음이 수평선처럼 고요하게하고 평안에 들게하라 그러면 상위자아나 수호천사나 위대한 조상님들의 속삭이는 소리가 들릴것이다. 2023.04.15.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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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8. 빛의지구에 올린 글인데 그 댓글에 젠입니다 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이 위대한 조상님들을 연구하다보면 답이 나올거라했다. 그 의미를 이제야 파악했다. 2018년의 일이니까 5년의 시간이 지나갔다. 이 자리를 빌어 좋은 댓글을 달아주신 젠입니다 라는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2023.04.15.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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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자의 영력이 음파에 복사되는 원리를 아래 링크의 글을 읽고 알았다. 가이아킹덤은 오늘(2023.04.15)부터 일을 할 때나 잠을 잘 때나 밥을 먹을 때나 휴식을 취할 때나. 등산을 하거나 명상을 할 때에 대성자의 깨달음의 언어를 뇌하수체로 잡아내어 현실에 이식하는 일을 시작한다. 수호천사나 상위자아가 속삭이듯 하는 가이드의 음파를 잡아내듯, 대성자의 음파에 복사된 말씀을 잡아내어 진리를 얻기로 한다. 아래는 발단이 된 링크와 위대한 조상님들이 하신 생전의 말씀과 명 구절을 기회가 닿는대로 적어넣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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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단이 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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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아킹덤을 깨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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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삼한 여래 | 사랑은 상대를 축복하는 일이고, 이 시대의 가장 최고의 축복은 양심과 정의를 가르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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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훈 선생 | 대성자의 영력은 음파에 복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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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 | 나이 오십부터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얕은 지혜가 지름길을 만든다.(도덕경5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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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나오는 시몬과 마트료나의 대화중 아내 마트료나를 깨우는 한마디. 사람의 내면에는 하느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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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의 말 | 지금 하느님을 보았다면 내 마음이 하늘마음이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어두어라.(인간 관계에서 벽을 쌓지 마라) 견디는 것은 내 몫이다. 물의 길에서 펌프 수돗물을 보여주면서, 이 물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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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모니 | 고공무상무아(苦空無常無我) 상생경에 나오는 도솔천 법문으로 우바리존자가 미륵의 장래에 대하여 묻고 부처가 답한내용중 나오는 말이다. |
| 가이아킹덤 | 깊은 산속의 작은 옹달샘의 물이 비록 맑고 깨끗하다하나 쉬이 오염되니, 모름지기 도를 이루려거든 큰 물이 되어라. 가이아킹덤이 속세에 등을 지지않고 남아서 수행하게 된 계기가 된 말입니다. 누가 한 말인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책에서 본것같기도 하고 인터넷 여행에서 얻은것같기도 하지만 아리송합니다. |
| 조선일보 칼럼 | 새로운 가치관이 정립되면 이때까지의 가치관은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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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교시인 | 절망의 방에서 나간 희망의 어깻살은 한없이 통통하다.
시, 너를 사랑한다에 나오는 구절 |
| 가이아킹덤 | 가까운 절에 다녀왔다.
매일 다니던 등산로에서 벗어나 발길이 이끄는데로 움직였는데 우연찮게도 그 길이 사찰로 연결된 길이었다.
나는 근 10여년만에 사찰을 방문하고 하산길에도 평소 안다니던 길로 내려왔다.
수령 640년의 은행나무곁은 지나면서 음파에도 영력이 복사되는데 오래된 나무는 고승들이 남기고 간 말을 기억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
물이 자신이 품은 물체를 기억한다하니 나무도 고승의 주옥같은 말씀을 기억할 것이다. |
| 가이아킹덤 | 대성자의 영력이 음파에 복사된다는 기본적인 앎이 진행되고부터 무협지에서 나오는 전음의 이치를 알게되었다. 3차원 물질계에서 이해하지 못할 뿐, 분명 전음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음파에 복사된 대성자의 영력을 듣게되는 이치와 물이 자신이 품었던 물체를 기억하는 이치와 나무가 나이테속에(?) 지나온 과거를 기억하는 이치가 같을 것이다. 더 나아가 진동수가 4차원에 이른 영혼들은 언어가 아니더라도 서로간에 의사소통이 가능하리라 믿는다. 이러한 이치를 알게되어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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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유성룡 | 군자들의 친구관계는 옥이 모이는 것과 같지만 소인들의 친구관계는 모래를 모아놓은 것과 같다. 군자들의 친하기는 따뜻하면서 엄격하지만, 소인들의 관계는 모래를 모아놓은 것과 같다는 뜻이다. 모래가 처음에는 서로 잘 섞이지만 이해관계가 다하면 쉽게 갈라지기 때문이다. |
| 도덕경 11장 | 찰흙을 이겨 옹기그릇을 만들때는 그 한가운데가 비어 있어 쓸모가 있고, 문과 창을 만들어 방을 만들때도 그, 안이 비어 있기에 쓸모가 있다. 무릇 모양있는 것이 쓸모가 있는 이유는 모양이 없는 것이 그 뒷받침을 하기 때문이다. |
| 가이아킹덤 | 두려움을 이기면서부터 시작하여 마음을 보는 단계까지가 깨달음의 길이다. 신약의 신은 구약의 외계인 신과는 전혀 다른 신이다. 이상신의 졸업은 선천에너지의 발현과정이다. 완전의식을 지닐 육체를 만들게되는 DNA의 원형은 태양계 밖에서 왔다. 천부경은 9x9=81의 공식속에 있고, 주역은 8x8=64의 공식속에 있고, 자연은 7x7=49의 공식속에 있다. 이를 생789라한다. 천부경은 하늘이요. 주역은 땅이요. 사람은 자연이다. 자연은 생명이며 7x7=49의 공식속에 있다. 참 하느님의 공식은 19x19=361의 공식속에 있으며 이상신의 졸업은 5+1=6의 공식속에 있다. 아리비아 숫자는 세상의 어떤 언어보다도 우주언어에 가깝다. |
| 가이아킹덤 |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말은
자신의 의식을 확장하고 진동수를 올려서 창조근원의 하느님을 마음으로 받으들이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라는 말이다. |
| 퇴계 이황 | 부모를 섬기는 일이 하늘을 섬기는 일과 같다. 만물의 이치는 하나이나 그 하나에서 만물로 나뉘었다. 그 하나는 태극이다. 이황의 성학십요중 서명도에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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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아킹덤 | 진정한 사랑은 생존의식보다 우선한다. 사랑이 생존의식을 넘지 못할 때는 직업의식이고 생존의식보다 먼저일 때는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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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가엘대천사 | 지구에는 인간이 차원 높은 진동세계로 의식을 상승시키게 되면 보여지는 에너지 차원문들이 가득합니다. 사람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의식이 높아질수록 차원문의 진동 수준도 높아지고 영묘해집니다. 영혼이 태어나서 최종 목적지에 도달할때까지 존재는 일곱세계(의식의 일곱 차원)를 모두 거쳐야 하는데, 인간은 지금 세 번째 차원에서 일곱 번째 차원을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 차원에 도달하면 자신에게 주어진 목적을 성취하고 우주 학교를 졸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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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훈선생 | 영혼의 길은 조상의 영력으로 길이 트이는 거이지 부처님 영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 힘으로 트이는 것도 아니다. [출처] 남녀의 천상배필(天上配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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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경(天符經) 해의|작성자 도암 | 우주는 창조주로부터 발현되어 세계로 구축됐으며 인간은 내면(內面)으로 창조주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몸의 의식(身體意識)으로부터 본성(本性)까지의 의식계(意識界)를 마음[心]이라고 합니다. 창조주와 본성은 동질(同質)이고 동시적(同時的)이며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내면으로 우주에 열려 있는 것이며 안과 밖은 하나인 것입니다. 몸(身)의 의식력(意識力)이 본성에 도달했을 때 자신의 몸이며 외부 물질세계는 모두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곧 순수의식(純粹意識)만이 무한하게 우주에 편재(偏在)합니다. |
| 갱이월사 | 마음 심은데 마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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