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글은 명기하였듯이 신약본초 후편에 나오는 인산선생님의 글이다.

2016.01.30. 양신이 있고나서야 양잠이 있다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먼저 2016.01.27.소두증에 대한 명상을 하다가 양잠이라는 전언을 받았는데 양잠의 뜻을 명상하다가 받은 전언이 양심이 있고나서야 양잠이있다는 전언입니다.

인산선생님 글에 양신은 정신이 극강한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정기신이라 함은 정력 정기 정신을 말함인데, 식욕과 색욕이 사라지고 맑은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니 이는 곧 전통의학에서 말하는 삼충이 바로선다는 말과 같습니다.

다시 전언으로 가면 양신이 극강의 정신이니 정신이 똑바로 서야 양잠에들 수 있다는 말로 해석합니다.

뜻이 바로서야 입앙아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2023.04.05. 비오는 식목일에 가이아킹덤.

산삼분자로 합성한 생기로 태백성정기라고 한다.

산삼분자로 기를 보하니 황금분자로 백색소다.

갈비 수명골에 속하고 양기다.

양기하여 정기가 극강하면 식욕이 사라지니 불기불쇠하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된다.

척수와 뇌에 속하고 양정이다.

양정하면 정력이 극강하여 색욕이 사라지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된다.

척수와 뇌에 통하고 양신이다.

양신하면 정신이 극강하여 혼수에 들지않으니 잠이오지않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