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의 기본구조는 세포라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세포가 그 어떤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가이아킹덤도 오늘에야 알았다.

세포는 페르미온 입자로 구성되어있다한다.

사랑의 입자인 것이다.

가이아킹덤은 일전에 천국이 네바돈의 셀빙턴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다른이름으로는 마누엘라(파라다이스로 가기 전 머무는 휴식단계=천국)라고도 하는 곳이다.

그곳은 영적교사로 일하는 곳이다.

그런데 지역우주 네바돈의 천국 말고도 작은 천국이 하나 더 있음을 알았다.

행성티우아바에 알키오네(은하단으로 들어가기 전 머무는 휴식단계) 천국이 있었다.

구원받지 못한 영혼은 모두 원소로 돌아감을 알았다.

나는 이 글을 접하는 순간 전혜린을 생각했다.

죽음 직후 머리맡에 놓여진 메모에 나를 원소로 돌아가지 않게해줘 라는 글이 있었다.

전혜린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이 원소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고있었을까?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 물질계가 영성을 잃고 물질계의 조건만으로 깨달음을 얻어야하는 근본원인이 루시퍼라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루시퍼는 루시엘대천사의 아바타였다는 사실도 알았다.

미카엘 대천사는 백인들의 시조라면 루시엘 대천사는 황인종들의 시조인데, 이러한 루시엘 대천사의 분신인 루시퍼가 중앙우주에 반기를 들고 독자노선을 걸은 결과 인류는 원죄를 않고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 상황에 처했으며 이러한 조건은 사나트쿠마라가 은하연합과 자신의 전 에너지를 걸고 맺은 계약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 (성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하느님 표현이지요.)
이것을 함축한 단어가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알려져 있지요. 바로, 아움(aum), 움(um), 옴(om)입니다.
Alpha와 Omega를 한 단어로 축약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그 속에 은하 중심에서 나오는 광자의 진동이 들어있었던 것입니다.
옴(om)진경을 하라고 한 뜻이 있는 것이지요.
격암유록에 나오는 소 울음소리,

알키오네는 은하단으로 들어가기 전 머무는 휴식단계의 천국이고

마누엘라는 창조근원으로 들어가기 전 머무는 휴식단계의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