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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저 산은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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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18 14:28
오행과 색소론의 결합
글쓴이 :
gaiakingdum
조회 : 4,773
추천 : 0
오행과 색소론의 결합
인산선생의 말을 빌리자면 지구로부터 가까운 곳에 색소계. 중간에 영소계. 제일 먼곳에 독소계가 있다고한다.
그러니까 오행이란 색소계의 일이다.
이 세상이 원시세계는 공소계요. 천지창조 이후는 색소계라고 인산선생은 말씀하셨다.
그러나 공소세계와 색소세계가 확연히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공소와 색소가 이중으로 겹친 세상을 색계라 하였다.
원시의 공소에 색소가 덧 씌어져서 오늘날의 색소계가 있다는 말로 이해하였다.
색소계는 일견 색을 말하는 듯 하지만 일종의 에너지를 색으로 말하였다고 본다.
이러한 각각의 색소가 모자라면 병이 생기는데 아래와 같다.
간.담의 병
청색소의 고갈로 오는 병
심.소장의 병
적색소의 고갈로 오는 병
비.위장의 병
황색소의 고갈로 오는 병
폐.대장의 병
백색소의 고갈로 오는 병
신,방광의 병
흑색소의 고갈로 오는 병
.
운영자 e-mail : gaiakingdum@daum.net (카톡아이디: dalmage57) 2013.04.08.(최근수정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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