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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저 산은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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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12 20:53
여래(如來)의 뜻을 생각하다.
글쓴이 :
gaiakingdum
조회 : 4,36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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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如來)의 뜻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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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如來)
석가모니를 성스럽게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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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을 여(如)라 이름하고, 알아 이해함을 래(来)라 이름한다.
如實而來故名如來
여실(如實)하게 오셨으므로 여래(如來)라 이름하였다.
열반
어떠한 법을 두고 여(如)라 이름하는가? 열반을 여(如)라 이름한다.
여(如)
여(如)는 결정성이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무각
위 링크에 여에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다.
위 링크의 글을 읽고 가이아킹덤은 여가 무각이라고 단정지었습니다.
각이 자연의 원리와 이치를 아는 것이고
무각은 모든 지각분별을 떠난 상태를 말합니다.
가이아킹덤
스승님이 생전에 자신을 여래라 하셨다.
그리하셨으니 나는 그냥 무심코 여래로만 알고있을 뿐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
약사여래님으로 오셨으니 그냥 여래가 맞다 생각만 하였지 여래의 뜻에 무각의 뜻이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여래는 무각이요 무각대사가 지상에 와있다고 했다.
그리고 바로너가 무각이다라는 전언까지 있었다.
그렇다면 다른건 몰라도 스승님의 에너지가 지금 가이아킹덤에게 있다.
스승님의 에너지에 가이아킹덤의 의식이 접근했다.
뭐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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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mail : gaiakingdum@daum.net (카톡아이디: dalmage57) 2013.04.08.(최근수정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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