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4.의 글이니 아주 오래된 글이다. 잊고 있었는데 2022.10.31. 방문자가 이 글을 보고있었다. 인류가 어찌어찌하여 36가닥의 DNA에서 지금의 두가닥 DNA로 되었다는 말은 익히 들어서 알고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내면 깊은곳에 신성한 사랑과 지혜와 힘으로 이루어진 불꽃이 있는데, 이 불꽃이 말로만 들었던 삼중불꽃이었다. 다른곳에서 읽었지만 사나트쿠마라가 고비사막에 내려오면서 가지고 왔다는 그 불꽃이다. 스승님의 전언에서 손을 내밀어 불꽃을 형상화하라는 말씀이 이러한 삼중불꽃이다. 스승님은 사나트쿠마라를 따라나선 제자들중의 한분이신 미륵이신데 이때 같이 따라나선 제자들이 붓다와 예수와 미륵이다. 아래 출처를 보니 실존하는 신비의 지저문명 텔로스라는 책에 나오는 구절이라고 되어있다. 가이아킹덤은 지저문명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러나 오라에 대해서는 공부한 바 있다. 이러한 오라가 바로 진동수에 의해서 올라가는데, 진동수를 올리는 방법이 삼중불꽃을 점화하는 일인것이다. 2022.10.31.가이아킹덤 추가하고 도표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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