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체는 아스트랄바디를 그리 불리는데, 성기체 공부를 하면서 9번의 아바타생활을 다시 9번하면 13000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고 이는 광자대를 한번 방문하는 시간에 해당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13000년동안의 공부가 끝나면 네바돈 셀빙턴에 태어날 자격이 주어지고 그곳에서 영적교사로 일하는데 여기가 극락이요 천국이라는 말로 불리워지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았다.

영적교사의 임무를 마치면 마침내 구원자별에 태어날 자격이 주어지는데 이곳이 우리여행의 종착역이라고 단정지었다.

성기체를 공부하면서 위와같이 결론은 내렸는데, 위의 내용과는 좀 상이한 공부를 하게되었다.

이른바, 다차원 몸체공부로 현실의 아바타 하나가 아스트랄바디, 성기체로는 12명이라는 말이었다.

즉 3차원 물질계의 나는 하나이지만 성기체인 나의 영혼자아는 12명이라는 것이다.

오버소울자아는 144명, 크리스토스 자아는 1728명, 리쉬자아는 20736명이라한다.

언듯보면 성기체의 내용은 피라미드모양이 연상되고 다차원 몸체는 역피라미드의 모양이 연상되지만

곰곰 생각해보면 같은말이다.

다차원 몸체에서 나를 공유하는 성기체가 12이지만. 성기체가 나 혼자만을 아바타로 거느리지는 않기 때문이다.

아래서 거슬러가면 역삼각형으로 생각되지만 횡으로 연결짓다보면 직사각형의 모양이다.

다만 3차원의 아바타가 알지 못할 뿐, 같은 성기체를 공유하는 현실의 아바타는 나 말고도 11명이 더 있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성기체나 다차원몸체나 둘다 직사각형이다.

전체의 부피가 같다는 말이다.

성기체에서는 9번의 아바타적 삶이 하나의 성기체로 되었는 바 9개의 덩어리가 하나가 되었다고 보아야 할것이며

다차원몸체에서는 그 반대의 상황이다.

그러므로 말만 어렵게 해놓았지 둘다 같은말이된다.

2022.10.30.가이아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