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대사급의 에너지가 가이아킹덤을 지켜보고 있었음을 오늘에야 알았다.

넓은 설산이 들어와있다.

대 백색형제단이 냉장고에 들어있다.

라는 전언이 있었으나 냉장고는 설산이고 설산은 마고대성이라고만 알아냈을 뿐 이들이 나의 지근거리에서 나를 지켜보고있음을 감지하지 못했다.

그러던것을 성기체를 공부하면서 쿠투후미대사를 알게되고 쿠투후미대사를 공부하면서 비로서 깨달았다.

한발 더 나아가 봉사와 사랑과 섬김의 자세가 이러한 대사들의 기운을 감지하였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현재의 행위라는 사실도 알았다.

감개무량하다.

2022.10.18.가이아킹덤.

성기체를 공부하다가 처음으로 쿠투후미 대사를 알았다.

물론 첫 만남은 그냥 스처지나갔고 여러번 글을 정독하다가 맨 하단에 그의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발견하고 검색을 하기에이른것이다.

가이아킹덤이 성기체를 공부하기 시작한 것이 2022.02.10.인데 그로부터 약 8개월이 지난 2022.10.18.에야 그의 존재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가 신지학을 창시한 마담 브라박키에게 영감을 준 장본인이라는 글을 아래 링크에서 읽었다.

2015.11.07.백색형제단이 냉장고에 들어있다 라는 전언이 있었다/

그보다 전인 2013.11.30.에는 넓은 설산이 들어와있다는 전언도 있었다.

가이아킹덤은 냉장고가 설산이고 설산은 마고대성을 의미한다고 일전에 밝힌바 있다.

이제 이러한 백색형제단이 쿠투후미 대사라니 이걸 알리려고 전언이 왔었다보다 생각한다.

참으로 오랜시간이 지나서야 그 깊은 의미를 알게되어 씁쓸하다.

쿠투후미대사가 대 백색형제단이라고 나오는 곳 링크

대사학은 '승천 대사(Ascended Master)들의 가르침'을 말합니다. 대사에는 승천한 대사가 있는가하면 아직 승천하지 못한 대사가 있습니다. ‘대사‘(Master)하면 대부분 승천 대사를 말합니다. 승천하지 않은 채로 지구상에 남아있는 대사는 극히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 중에 하나가 초인 바바지입니다. 바바지같은 이는 특별한 목적 때문에 승천을 미루는 경우입니다. 승천 대사(Ascended Master)의 의미는 시간과 공간을 마스터한 이, 그 과정에서 자아를 터득(mastery)하고 자기 카르마의 51퍼센트 이상을 갚고, 자신의 신성 계획을 완성하고, '아앰 댓 아앰'의 현존체 속으로 승천한 이; 영(Spirit)의 영역 속에 사는 이입니다. 

승천이란 것은 우리 영혼이 영, '아앰 프레젠스( I AM Presence )'와 재결합하여 불멸의 상태에 든 것을 말합니다.

승천은 영혼이 물질 우주에서의 자기 사명을 다하고 영과 결합하여 영구적인 존재로 바뀌는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마스터하고, 그 과정에서 자아를 터득하고, 51퍼센트의 카르마를 갚고, 자기 신성계획을 완성하였을 때.

 
우리가 아는 성인들 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 부처, 미륵불, 관세음보살, 성모 마리아, 마호메트, 공자, 짜라투스트라 등등 모두 다 승천대사입니다. 이런 이들 말고 중요한 대사가 일곱 있는데 이 일곱은 그리스도의 일곱 광선과 각기 대응됩니다.

첫 번째 광선은 힘과 믿음, 신의 의지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 색은 파란 색인데 이에 해당하는 대사는 엘 모리아 대사입니다. 엘 모리아 대사는 전생이 아브라함, 동방박사 중에 하나인 멜키오르 아더왕, 악바르 대제, 토마스 모어등이었습니다. 주로 왕이나 정치가 였지요 

두 번째 광선은 지혜와 일루미네이션의 광선인데 노란색으로 이에 해당하는 대사는 로드 란토 대사입니다. 전에 이 광선의 대사는 쿠트 후미 대사였으나 쿠트후미 대사는 현재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세계의 교사'라는 직책으로 옮겨갔습니다. 로드 란토는 전생이 주공이었습니다. 공자의 스승이었기도 합니다.

세 번째 광선은 사랑의 광선으로 그 색은 핑크빛, 대사는 폴 더 베네시안 대사입니다. 이 대사는 전생이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인 파올로 베로네제였고 이 대사는 예술로써 제자를 가르칩니다.

네 번째 광선은 순결의 광선으로 그 색은 백색, 대사는 세라피스 베이 대사입니다. 세라피스 베이 대사는 이집트 룩소르에 있는 승천 사원의 장입니다.

다섯 번째 광선은 진리와 과학, 치료의 광선으로 그 색은 녹색. 대사는 힐라리온 대사. 이 대사는 전생이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여섯 번째 광선은 봉사와 평화의 광선으로 그 색은 심홍색. 대사는 여대사 나다입니다. 나다 대사는 아주 오래 전에 승천했지요.

일곱 번째 광선은 자유와 연금술의 광선인 바이올릿 광선으로 그 대사는 세인트 저메인 대사입니다. 세인트 저메인은 전생이 사무엘 예언자, 예수의 아버지 요셉, 아더왕에 나오는 마법사 메를린, 콜롬부스, 프란시스 베이컨 등등 다채롭지요

그리고 여덟 번째 광선이 있는데 이는 흰색으로 일곱 광선의 통합인데 이 대사는 마하 초한이라고 부르는 대사입니다. 마하 초한은 이 지구의 영혼들에게 성령을 대표하는 이입니다. 마하는 크다는 뜻이고 초한은 주님이란 뜻이지요. 전생은 시인 호머였고 마지막에는 스리랑카의 이름없는 양치기 소년. 지상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작용은 다 이 대사를 통해서 일어납니다.

일곱 대사들도 마하 초한의 지휘를 받아서 인류를 가르칩니다.
이들 대사들은 그 광선에서 제자들을 훈련시킵니다. 여덟 가지 광선은 각각 해당되는 챠크라가 있습니다.

이들 대사말고 카르믹 보드 또는 카르마의 주님들이란 대사들이 있습니다. 여기도 여덟 대사가 있습니다. 카르마의 주님들은 '우주적 그리스도'와 상의하여 모든 영혼들에게 각자의 카르마를 어떻게 펼칠 것인지 결정하는 대사들입니다. 그 대사들을 보면 '신성의 대지도자, 관세음보살, 팔라스 아테나, 자유의 여신, 엘로힘 싸이클로피아, 여대사 나다, 여대사 폴셔, 비로자나불(대일여래)'입니다. 

2022.10.18. 아침 06시45분 가이아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