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홍화씨를 구매해서 차를 만들어 마시고있다.

차를 마시면서 잠시 에너지코드에 대한 생각을 했다.

차를 마시는 이유가 그리스도미가엘의 에너지를 지상에서 선별해서 받으들이기 위함이라는 글은 인터넷에서 읽었다.

에너지 조정능력이 토착식물에 에너지코드로 내재되어있다고 한다.

홍화씨는 인산선생이 3대신약이라고 극찮을 한 건강식품이다.

홍화씨차를 마시면서 이 작은 알맹이에 철분이 들어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어찌 뼈를 튼튼하게 하는 이유이겠는가 싶었다.

홍화씨에 들어있는 에너지코드가 우주에 충만하게 분포되어있는 기운중에서

뼈와 관련된 기운을 끌어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이유다.

약간 복아서 병에 담긴 홍화씨 5병을 이만원을 주고 사서 보리차처럼 우려서 먹고있다.

우선 구수하고 나름 맛도있어서 거부감이 없어 좋다.

늙어가면서, 건강이 중요하고, 그 중에서도 정신겅강 못지않게 육신의 건강이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뼈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어르신들 중에서 기운이 약해 넘어져서 고관절이나 골반뼈가 어긋나는 경우는 종종 봐왔다.

한번 어긋나면 쉽게 붙지가 않고 어르신들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그대로 돌아가시기 쉬웠다.

홍화씨차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