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성불하는데 짐승들은 왜 성불을 못할까?
가이아킹덤은 그 해답을 인산선생님의 글을 보고 알았다.
돼지는 힘줄이 약하고
닭은 신장이 약하고
개는 위가 약하다.
있기는 하지만 제 구실을 거의 못한다.
닭이 오줌보가 없어서 배설을 하는데 요산까지 같이 배설하는 것은 알것이다.
신장의 기능이 구실을 못하기 때문이다.
정육점을 하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확인했는데,
돼지는 힘줄이 발목부근에만 살짝 있고 몸통에는 거의 없다고한다.
또한 개는 위장이 아주작아서 거의 없는거나 같다고 했다.
이러한 이유로 어느 한부분씩이 없거나 기능이 약해서 짐승들은 성불을 못한다고 인산선생은 말했다.
그런 반면, 사람은 경우에따라 기능이 약한경우는 있지만 육장육부가 모두 제 구실을 하고있어서
성불이 가능한 존재라는 것이다.
2022.08.13. 가이아킹덤.
위의 글은 참고사이트를 토대로 가이아킹덤이 작성하였다.
그러니까 오행의 장기중 어느하나가 기능을 잃어 제구실을 못하게되면 성불하는데 장애가 된다는 말이다.
목의 간담
토의 비위
수의 신방광
화의 심소장
금의 폐대장
이상의 오장오부에서 어느하나라도 그 기능을 잃게되면 수련하는데 지장이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하나 더 언급하자면 심포삼초가 있는데 이는 생명력을 관장한다.
장기는 없지만 무형의 장기로 오행에서는 상화라고한다.
그러니까 오행이 성불하는데 어떤 길을 제시한다고 보면 될것같다.
2023.03.23.가이아킹덤 추가함.
수술을 하거나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어서 오행중 어느하나가 구실을 못하게되면
생명력의 상화가 활성화되지를 못한다.
반드시 오행의 운기로 심포삼초가 가동되어야만 성불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정관수술만 하였어도 심포삼초가 활성화되지 못한다고 들었다.
2023.05.26. 가이아킹덤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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