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스승의 생전 육성을 처음으로 들었다.

관련글은 많이 읽었지만 목소리를 듣는것은 처음이었다.

스승은 가고없지만 스승의 에너지는 목소리에 실려서 가이아킹덤에게 왔다.

나는 월드컵 한국과 가나전이 있었지만 그걸 보지않고 스승의 육성목소리를 서너편 들었다.

스승을 안지 10여년만의 일이고 스승이 돌아가신지는 12년만의 일이다.

2022.11.28. 가이아킹덤

아래 노랑바탕의 글을 쓰고 안타까운 마음에 검색을 하였는데 스승님의 육성이 있었다.

왼쪽 메뉴바 여래ㅇㅇㅇ링크타고 갔더니 그곳에 있었으며 유튜브에도 올라가있었다.

나는 오늘부터 이 파일을 작업하여 개인소장하고(없어질 수 있으므로) 틈 나는데로 들어야겠다.

2022.11.28. 가이아킹덤.

음파에 영력이 복사된다는 이 말이 오늘따라 가슴에 와 닿는다.

경전을 읽고 성경을 읽고 성인들이 한 말들을 소리내어 읽어보는 일이 중요한 것을 이제 알겠다.

요 임금이 순 임금에게 했다는 말에 아직까지 음파에 실려있다는 부분에서 나는 율을 가장먼저 생각했다.

나도 스승님의 육성을 하나라도 가지고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22.11.28. 가이아킹덤.

영물한테 통하거든. 위대한 영물한테 가서는 복사기로 복사하듯이 싹 지내가면 그 영력에 합류 돼도 근본 음파는 또 지내가는 거야. 응? 그래 그 묘한 거 있다.

지금 봄이 한 번 오게 되면 영원히 없어지고 다신 봄이 안 오는 건 아니듯이 이 대성의 말씀은 그 양반 영력에 따라서 이 땅에서 돕고 산에서 돕고 모든 도와주는 영력이 합류해 있기 때문에 바로 없어지지를 않아. 응?

그래 내려오는데 이 애들 아무것도 아닌 애들 소리고 새소리고 이런 건 이 자리에서 없어지는 수 있는 이유가 그 영력의 뒷받침이 없어 그런다.

너도 위대한 영물이게 되면 그 영력의 뒷받침이 있는 훌륭한 영물들이 한 말씀이 다 네게 와서 접해지고 네 영력에 와서 복사 돼 있다. 그러면 다음 세대에 나오게 되면 그게 한 번 눈에 척 보면 그거 복사된 게 눈에 보면 알게 되니까 그게 생이지지야. 그 한 번 척 들으면 알고. 그런 법이 있어요. 그래서

이 아무것도 아닌 영물들이, 용이 사람으로 온다. 책을 보지 않아도 책을 알아. 그러고 사자나 호랭이 같은 영물이 사람으로 오면 벌써 무슨 글을 이얘기만 하면 알거든. 그게 과거가 있어 그래. 과거라는 건 그거다. 과거의 습성이란 그런 거이 그 위대한 영력은 위대한 영력에서 지내가는 거이 전부 복사된다.

음파라는 건 이 전파보다는 전파라는 건 그 전력을 따라서 가고 끝나지 만은 음파는 그거 없어. 영원히 가. 그래서 상고에 요임금이 순임금 데리고 한 소리는 지금도 음파의 머리가 확실히 깨어 있으면 그게 보이지.

위 글은 인산선생의 말씀이신데, 파장과 진동에 관련된 이야기다.

내가 이번생에 진동수를 5차원까지 끌어올려 5차원의 이야기들을 모두 파악했다고 치자.

그렇게 되면 그 파악된 내용들이 모두 나의 영력에 합류되어 도서관 역활을 할테고.

그것이 다음 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다.

다만, 영물들이 사람으로 환생한 경우는 이를 구별하는 눈을 가져야한다.

인터넷 어디선가 읽은 글이지만 삼국지에 나오는 동탁이 1000년 묵은 메기였다는 말이 있었다.

조심해야 할 것이다.

2022.08.02.가이아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