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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11 01:10
 조회 : 2,81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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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디는 것과 문을 열어두는 것 | | . | | . | | 견디는 건 내 몫이다. |
지인과의 대화중에 나온 한마디. 행하는 일과 견디는 것은 나 자신의 몫이라는 말이다. 숙이가 해준 말.
| | 문을 열어두면 된다. |
직장 동료중 한분이 해준 말. 섬김의 자세로 나아 갈 땐 스스로 문을 열어두면 된다고 하였다. 아내까지도 섬김의 자세를 유지하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고 하였더니 너무나 당연한거라고 하면서 문을 열고 상대에게 사랑과 자비와 봉사의 마음을 보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스스로 문만 열어두면 된거라고...
| | 2023.05.08. |
2022.04.11.의 글이니 1년이 넘은 글이다. 그렇지만 생각할 수록 좋은 글이다. 견디는 것은 내 몫이고, 내 스스로 문을 열어두면 된다. 부정적인 글 어휘를 긍정의 문장으로 바꿨음.
| | 2023.05.08 |
도표만들고, 부정적인 글 어휘를 긍정의 문장으로 바꿨음.
| | 2023.05.08. |
지금의 가이아킹덤이 있기까지 딱 한마디를 이야기하라면, 동료가 전해준 이 한마디다.스스로 문을 열어두면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문을 열어두고 개방하면 된다. 상대를 축복하고 기다려주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마음으로 문ㅇ을 열어두면 된다. 가면 가는데로 그냥두고 오면 언제든지 올 수 있게... 문을 열어두는 것으로 되었다는 이 한마디가 가이아킹덤을 깨어나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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