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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열일곱살 때 언니따라 이곳에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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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03 03:18
2022년 04월 2일~3일의 일이었다.
 글쓴이 : gaiakingdum
조회 : 2,952   추천 : 0  
염화시중의 미소
오래전 반가사유상의 그림 습득
염화 셀카수
창조에너지의 복원과 지속적인 가동
단전의로의 기운유입
은은하면서도 감미롭고 지속적이며 넘치는 사랑의 감정을 가지게 하는 기운을 얻었다.
무엇을 보아도 싱글벙글
무슨 생각을 하여도 온화한 미소
보름여동안 코로나 검사를 하면서 몸소 섬김의 자세를 유지하였더니 온 결과였다.
나는 지친몸으로 약을 먹으면서도 모자라 수액까지 맞아가면서 코로나 검사의 최 전선에서 보름동안을 보냈다.
부처님이 이를 보시었나 보다.
2022년 04.03.새벽 3시 18분 가이아킹덤 적음. 

gaiakingdum 22-04-03 03:25
 
알수도 없고 아주 특별하지만 설명이 안되는 미소하나를 얻었습니다.

이 순간 생각나는 단어를 나열하자면
반가사유상
염화셀카수
염화시중
물을 엎지르고 얻었던 부처의 그림
스승님

이런 단어입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e-mail : gaiakingdum@daum.net (카톡아이디: dalmage57)    2013.04.08.(최근수정 :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