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본 부도지의 행방이 일본으로 가는 기차에 있다고 하였다. 환웅의 삶을 두번이나 체험했다. 데이비드의 삶도 체험한바가 있다. 데이비드는 다윗의 영어식 표현이다. 소전거사가 노아의 아들 셈이라면 그리고 그의 아들이 삼족오와 관련있는 준이라면... 무각대사이기도 하고 면하송편호이기도하고 행성지구의 상승을 목격하고 삼족오의 열쇄를 받고... 나를 중심으로 지구가 돌아갈 것이다는 말을듣고, 하늘에 올라 황금의 열쇄를 박는가하면 십자가의 계시를 받고... . . . 이 모든것이 우연인가? 미래에 다가올 미션이 가이아킹덤에게 있는가? 그리스도 의식에서 출발한 환하느님의 아리랑의 기운이 가이아킹덤을 통해 흐르고 있다. 아리랑. 아리랑. 2022.04.14. 가이아킹덤
일전에 가이아킹덤에게 여러가지 전언을 준 소전거사가 노아의 아들 셈이라고 나온다. http://cafe.naver.com/nagwangfal/3082 셈은 황인족의 조상이다. 또한 소전의 다른이름은 준인데 이러한 준의 아들이 삼족오와 관련이 있다. 그렇다면 가이아킹덤에게 삼족오를 보낸 사람이 소전거사의 아들 준이라고 생각해도 될까? 석양의 태양이 지상으로 내려와 태극의 대문으로 들어가고 태극의 대문에서 삼족오가 날아와 가이아킹덤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다 지처서 쉬고 있는 작은 옹달셈 근처에 날아왔다. 발가락에는 열쇄다발이 있었는데 열쇄를 떨어뜨린 곳이 하필 옹달셈 가장자리다. 가이아킹덤이 엎드려서 겨우 열쇄를 건졌다.
해는 하느님이고 석양은 얼마남지 않았다는 뉘앙스가 짙다. 그러한 해가 태극의 대문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태극의 대문에서 삼족오가 날아왔다. 가이아킹덤이 지처서 쉬고있는 그곳엔 작은 옹달셈이 있었는데, 옹달셈 가장자리에 나무 한그루가 있었다. 그 나무에 삼족오가 앉았는데 발가락에 웅켜쥔 열쇄다발을 떨군다. 그 열쇄는 바로 셈에 빠지지않고 작은 나무가지에 걸처있다. 가이아킹덤이 엎드려서 손을 내밀고 겨우 그 열쇄를 손에 넣었다.
소전의 아들은 열명이었는데 이들을 모두 삼족오라 불렸다고 위 링크에 나온다. 그러한 삼족오가 열쇄다발을 건넷으니 이는 소전거사와도 관련이 있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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