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의 온도조절과 콧구멍으로 숨쉬기의 상관 관계
2013년 05월 07일의 글이군요. 방문자가 이걸 보고있어서 따라들어와 몇자 추가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숨쉬기란 우스겠소리가 있는데 가이아킹덤이 공감하는 말입니다. 아래 표에서 보듯이 이다는 왼쪽 콧구멍이고 부교감신경을 자극하며 핑갈라는 오른쪽 콧구멍이고 교감신경을 자극합니다. 따라서 혈압이 오를 때는 왼쪽 콧구멍이 커지고 육체적 피로가 많을 때는 오른쪽 콧구멍이 활성화 됩니다. 이와 더불어 들숨과 날숨에서도 뇌로가는 혈액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횡경막을 이용하는건데 머리의 압이 높을 때 들숨을 오래동안 유지해서 횡경막을 내려주면 머리의 압이 내려가는 것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의 인영맥을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그 크기가 약해진걸 알 수 있을 겁니다. 이와같이 좌우콧구멍과 들숨과 날숨의 조화가 이다 핑갈라 스슘나에 있습니다. 좌우 콧구멍의 상관관계와 들숨과 날숨의 이치를 재대로 아는것만으로도 깨달음의 절반을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감사합니다. 2020.06.08. 가이아킹덤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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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 핑갈라 슈슘나 에너지종류 물에너지 불에너지 전기에너지 에너지 통로 왼쪽콧구명 오른쪽콧구멍 기도 신경 부교감신경 교감신경 척추신경 전달물질 아세틸콜린 아드레날린 아세..+아드..의 합작 작용 척추 좌측신경 척추 우측신경 척추 중앙신경 북현무 남주작 성질 음의성질 양의성질 .
출처
가이아킹덤	오른쪽 콧구명으로 깊은 숨을 쉬면 머리의 온도가 올라가서 감기걸렸을 경우 좋고 왼쪽 콧구멍으로 깊은 숨을 쉬면 머리가 뜨거워졌을때 뜨거운 기운이 내려가서 좋습니다. 중요한것은 기운의 기준이 머리이기에 자동설정으로 해두면 몸은 차가운데 머리만 많이 써서 과부하가 걸렸을 경우 오른쪽 콧구멍이 자동으로 막히고 왼쪽으로만 숨을 내쉬는 경우가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인위적으로 막힌 콧구멍을 뚫을것이아니라 머리사용을 잠시 자제하고 머리의 온도와 가슴의 온도를 맟추어야 하겠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전날 머리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 아침에 일어나보면 오른쪽 콧구멍이 막혀있는 경우를 봅니다. 반대로 등산을 하거나 몸에 과부하가 걸릴정도의 운동을 하고난 다음날 아침이면 왼쪽 콧구멍이 막혀있습니다.   하느님의 섭리가 참으로 오묘해서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콧구멍으로 숨쉬기는 정목선생님의 말씀에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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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6.08.가이아킹덤 도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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