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본톤의 초 우주 나선은하 안에 네바돈우주가 있었다.
달도, 지구도, 태양도, 밀키웨이은하도, 더 나아가 네바돈 은하까지 모두 거대나선은하 제 7초우주인 오르본톤 안에 들어있었다.
나는 오늘에야 이 사실을 알았다. 오르본톤 초 우주는 중심일 뿐, 외곽에 따로 네바돈 은하며 우리은하 밀키웨이가 따로 있는 줄 알았다.
그러니까 최 중앙에 파라다이스가 복잡하게 자리를 잡고있으며 그 주위에 일곱초우주가 있는데 그 일곱 초우주의 거대나선은하 안에 네바돈이 있었으며, 네바돈 안에 당연히 에덴시아나 예루셈, 그리고 유란시아가 자리하고 있었다.
커다란 동그라미가 초우주 오르본톤이고 그 원 안에 셀빙턴과 에덴시아 예루셈 유란시아가 순서대로 들어있었다.
맨 아래 그림을 하나 더 붙인것은 객관성을 위해서다.
그러니까 전혀다른 사이트에서 두개의 다른그림을 구했는데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같았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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