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우주 중심에 하보나 중앙우주인 파라다이스가 있고, 외곽에 7개의 초우주가 있다.
지구별이 속한 초우주가 오르본톤이다.
1개의 초우주는 10만개의 지역우주를 가지므로 70만개의 지역우주가 있는데,
네바돈 지역우주는 611121번째 창조근원의 아들이신 미가엘서열의 하느님이 계신다.
그의 이름이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이다.
네바돈 지역우주에는 100개의 별자리가 있고, 100의 별자리중 에덴시아가 지구별이 속해있는 별자리다.
100개의 별자리중 각 별자리는 100개의 체계우주를 가지는데,
지구별이 속해있는 100개의 체계우주중 하나가 사타니아이며 그 수도가 예루셈이다.
그니까 사타니아x100=하나의 별자리
하나의 별자리x100=네바돈 지역우주이다.
그러므로 사타니아는 네바돈 지역우주에 있는 만개의 체계우주중에 하나이다.
각 체계우주에는 중앙태양이 있는데
태양계가 속해있는 체계우주의 중앙태양이 바로 알시온이다.
그리고 알다시피 알시온이 바로 시리우스이며 그 아래로 플레이아데스 항성계가 있다.
플레이아데스 항성계를 도는 시스템이 바로 태양계다.
2020.02.05. 가이아킹덤.
자료참고: 네바돈 우주 창조자 그리스도 미가엘님이 보내는 구원의 메세지
정리하자면 위에 적어놓은 순서대로 크기가 커지는데
태양계. 플레이아데스 항성계. 체계우주 알키온. 네바돈 별자리. 네바돈 지역우주의 순서다.
그리고 네바돈은 오르본톤의 10만개의 지역우주중 하나이며
7개의 초우주가 있으니 총 70만개의 지역우주중에 하나가 되며,
미가엘 서열의 하느님이 다스린다.
우리는 그를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하느님으로 부리며 간단히 그리스도라고 한다.
아래 그림은 우리 지구별이 속한 체계우주의 수도 에루셈을 중심으로
지구별과의 관계를 그려놓은 모식도이다.
사타니아(체계우주)=에루셈(수도)=알시온(중앙태양)=시리우스의 관계가 성립한다.
즉, 사타니아체계우주의 수도가 에루셈이며, 그곳의 중앙태양이 알시온인데, 알시온이 시리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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