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가장 깊은 영은 영적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영과 영은 통하므로 모든 영적인 길은 무한 우주보다 넓은 신의 길은 바로 사람의 영안에 있습니다.

모든 영은 서로 완벽하게 조금도 끊어짐없이 무한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안에서는 모든 영적인 지존들과 내가 항상 하나되어 있기에 영적인 성스러운 영님들과 영적인 존재님들과 영적인 에너지들을 불러오기도 하고, 하나되기도 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 섞이고 조화되고 즐기기도 합니다…!!!

이렇게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면 태양 빛 광체와 하나되고 은하수 맑은 물과 하나되고 무지개 빛 광체와 하나됩니다.

그것이  바로 사람과 영이 하나된 상태 사람과 신이 하나된 상태 사람과 만유가 하나된 상태 사람이 모든 존재와 하나된 상태입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인간 마스터님들이 도달한 상태이며, 예수님이나 싯다르타님이나크리슈나님이나 성저메인님이나 람타님이 도달한 상태입니다. 

이제  이 분들은 우주 어디에나 모든 존재 속에 항상 계십니다.

모든 물질 속에, 모든 물체 속에, 모든 공기 속에, 모든 공간 속에 모든 빛 속에, 모든 어둠 속에, 모든 비물질 속에, 모든 물질 속에 모든 배경 속에, 모든 존재 속에 계시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이러한 마스터님들이 사탄이나 지옥이나 사망이나 음부 속에도 있는 지 궁금할 것입니다. 

예!!!  그 속에도 역시 … !!!

이 마스터님들은 언제나… 어디에나…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영원히 존재합니다!!!

그러니 님들은 이제 엄마 품에 안긴 아기처럼 평안한 마음을 가지세요!

그리고 사람이 하는 영적인 일은 바로 이러한 마스터님들처럼 자신 속의 신성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 길은 바로 먼저 영을 여는 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님의 마음을 먼저 여세요!!!

영적으로 먼저 깨어난 분들은 모든 사람들이  깨어나도록 무한 영에너지를 모든 사람의 송과샘에 투과하여  모든 인류가 새로운 무한대 차원의 상승 속으로 함께 들어가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나의 세계는 온전하고, 완전하며, 무결점(無缺點)의 세계인지라. 분리됨을 조성하지 않으며 어둠의 속성들을 만들어 내지 않음을 이야기하마.

악의 세계나 사탄의 세계, 어둠의 세계는 나에 의해 창조된 세상이 아님을 밝히고, 스스로 창조할 수 있는 능력들을 갖추었던 너희들 중의 일부가 분리된 세상을 만들었으며, 어둠을 창조하여 떨어져 나갔음을 알리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