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지하는 빛의 파장을 가시광선이라고 하는데 이 영역을 벗어난 파장에서도 다른 공간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다만 보이지 않는 공간이 진동수가 높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입니다.
인류는 오래전에 아스트랄체였는데 어떤 이유로 현제의 물질적인 3차원의 육체가 되었습니다.
이제 광자대의 영향으로 해인에너지가 하늘에서 쏟아지게 되면 이를 받아 아스트랄체로 복원해야 하는데 현제 우리의 몸은 진동수가 낮아 해인에너지를 담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동수를 높여 우리몸을 변화시켜야만 하는것입니다.
진동수를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몸의 진동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몸과 마음의 노페물을 배출해야 합니다.
질병에 걸렸을때나 분노와 질투 공격적인 마음의 상태에서도 몸의 진동수는 내려갑니다.
반면 누군가를 용서하고 또 누군가를 사랑하였을때 진동수는 올라갑니다.
작은것에서 기쁨을 찾고 자연을 사랑하며 묵언수행이 진동수를 올리는데 아주 도움이 됩니다.
나눔을 실천하고 좋은음악을 들으며 산책이나 운동을 하고 아주가끔씩 전혀다른 엉뚱한 일도 시작해봅니다.
기도하면서 본인감성에 충실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좋은 물을 마시고 내면아이와 대화를 해서 어린시절의 상처를 치유하고 상대를 용서합니다.
이렇게 하면 진동수는 자연 올라가게 됩니다.
출처--가이아킹덤 생각
섬김의 자세
사랑은 상대를 축복하는 일이며 이 시대의 가장 큰 축복은 양심과 정의를 가르치는 일입니다. 자비는 상대가 본 품성을 찿도록 도와주는 일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사랑과 자비는 상대방이 어떻게 되기를 기원하는 일인것입니다. 양심과 정의와 본품성을 갖추도록 돕는 일이 사랑과 자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과 자비가 충만한 상태를 섬김의 자세라고 합니다.
삼중불꽃
섬김의 자세가 제대로 작동될 때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난 불꽃이 가슴의 삼중불꽃으로 일어나며 업을태우고 진동수를 올리게 됩니다. 삼중불꽃은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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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이 최근에 아리랑은 그리스도 사랑이라는 글을 쓴 바 있는데 아리랑은 그리스도 사랑이라기보다 환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환 하느님은 다시 생각해보니 9차원위원회의 위원이시지 미가엘서열의 하느님 급에는 미치지 못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호와급이라고 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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